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포장마차 단골메뉴 오뎅~

| 조회수 : 2,75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3-09 09:14:27

포장마차에 단골메뉴인 오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나 간식이 오뎅인데요,
집에서 만들어주니까 더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울집 큰아들, "엄마 난, 꼬불꼬불하게 끼워진 오뎅이
더 맛있어요."라고 말하는 거예요. 사실은 저도 그런것
같아요. 나중엔 사각오뎅사다가 꽂이에 꼬불꼬불하게
꽂아서 만들어줘야 겠어요.

이번에 오뎅은 꼬치가 준비되지 않아서 그냥 나무젓가락에
끼워서 만들어 주었는데요, 꼬치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간단합니다.
오뎅맛은 역시 국물맛이 좌우하는데요,
국물을 낼때 멸치와 다시마로 다시물을 낸 다음 무와 마늘을 넣고
푹 고아서 국물맛이 어느정도 날때 오뎅을 넣고 푹 끓여주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서 한소끔 더 끓여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맛있는
오뎅이 완성됩니다.

어때요? 정말 간단하죠?

가끔 출출하여 간식이 생각날때 오뎅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국물 맛이 끝내줘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쭈
    '04.3.9 9:22 AM

    어묵이 아주 토실토실~ ^^

  • 2. 훈이민이
    '04.3.9 9:30 AM

    복사꽃님
    몬하는게 뭐야요?

  • 3. 복사꽃
    '04.3.9 9:34 AM

    어쭈님, 지난 주말에 이마트에서 샀답니다.
    부산오뎅인데요,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더라구요.

  • 4. 복사꽃
    '04.3.9 9:36 AM

    글을 올리고 봤더니, 훈이민이님의 댓글이...
    훈이민이님, 저건 요리도 아니여요.

  • 5. 다린엄마
    '04.3.9 9:45 AM

    아~ 대파를 저렇게 썰어 넣으니까 훨씬 보기 좋으네요.

  • 6. 솜사탕
    '04.3.9 10:03 AM

    헉! 저 이 글 클릭하기 전에 심호흡 한번 하고 클릭했답니다.
    얼마나 맛날까.. 하면서요..
    근데.. 제 상상을 초월하셨습니다!! 진짜 포장마차 오뎅이네요!!!
    어묵한봉지 사다가 어묵국 끓여 먹어야 겠어요!!!!!!!

  • 7. 미백
    '04.3.9 11:09 AM

    아하~~~ 오뎅도 사와야하구....
    요즘 82COOK에 들어오며는 장볼 리스트가 자꾸 추가됩니다...
    근데 진짜 맛나겠네요...

  • 8. 복사꽃
    '04.3.9 11:53 AM

    미백님, 맛있어 보이세요?
    만들기도 쉬우니까, 따라해보셔요. ^^

  • 9. 추가
    '04.3.9 12:20 PM

    양파를 이등분해서 넣구 끓여주면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지요.

  • 10. 복사꽃
    '04.3.9 12:41 PM

    맞아요. 근데 어제는 양파가 없었어요. ^^

  • 11. 로로빈
    '04.3.9 3:29 PM

    저는 오뎅국물에 생강을 쬐금 넣습니다. 그럼 멸치랑 오뎅의 비린내가 가시면서
    약간 쨍 하는 맛이 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른 고추도 몇 개 넣구요.
    생강 맛이 국물에 느껴질 정도는 아니구요...

    저 오뎅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직장 다닐 때 일 년에 7킬로 늘었었느데
    그게 다 퇴근 길에 지하철 역가에 늘어서있는 포장마차를 점심, 저녁으로 들러서
    오뎅 두 개씩 먹은 결과였쟎아요...

    너무 맛있겠당~~

  • 12. 사라
    '04.3.9 4:34 PM

    어른들 드시는 국물에는 (붉은) 건고추를 함께 넣어서 끓이시면
    칼칼한 맛이 더 좋습니다. (애들 먹기엔 매울 것 같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425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87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87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78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8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51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9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7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9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1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0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7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8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5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5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