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에 이은 주중까지 82cook 모드....

| 조회수 : 2,10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3-09 08:23:28
사진이 없는 관계로 좀 허전합니다..

1. 토요일 점심 : 까르보나라와 마르게리타 피자와 샐러드
   - 까르보나라는 느끼함을 즐기는 내게도 너무나 느끼했네요... 생크림이 너무많이 들어갔는지..
      시금치 페튜치나까지 사서 제대로 만들어보려던 것인데....
   -  피자는 아주 훌륭했음, 반죽도 좋았구 아주아주 얇게 밀어 구웠더니 딱 맘에 드는 피자가 나왔네요...
   - 샐러드 드레싱은 포도씨오일과 식초 파인애플 통조림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무지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몇일 먹었네요..
   - 지난번에 매운닭찜해먹고 남은 닭가슴살를 버터에 지져 샐러드에 올렸더니
      tgif 샐러드 안부러웠다는...

2. 저녁엔 삼색 쿠키....(아몬드, 녹차, 초코렛)
    - 다꼬님의 핫케잌가루활용기를 이용해 만들었구요 총 3종류를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
      각각을 조금씩 구워 주었습니다.
      전 설탕의 양을 1/3로 다 줄였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요....
      냉동실에 왕창 얼려놓으니 참 편리하네요...

3. 일요일 아침 : 버섯굴밥 과 냉이된장국
    - 버섯과 굴을 내맘대로 합해서 버섯굴밥을 만들었습니다. 진짜 강추!!!!
      돌솥에 해서 누룽지도 먹고 바닥에 붙은 누룽지로는 슝늉도 끓이고,
     남편에게 엄청 점수딴 음식....

4. 월요일 저녁은 매운 닭찜...    
   - 퇴근후 바로 준비해서도 충분히 먹을 만큼 간단하게 푸짐하게 먹은 메뉴
     애들까지도 후후불어가며 물을 두잔이나 먹어가며 엄청 잘먹었다는.....
     닭보다 감자, 고구마등이 더 인기가 있더군요.

5. 화요일 아침 : 버섯굴밥
   - 지난번에 사놓은 굴이 남아 마져 아침에 일어나 밥을 했네요.
      출근 준비하면서도 충분히 할만하네요.

      나날이 나아지고있는  미백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진올리시는분들 경이롭습니다.
     만들어놓고 상차려놓으면 내가 앉기도전에 이미 숟가락들 바쁘게 움직이고있는데
     도대체 언제 어떻게 사진들을 찍으시는지...
     물론 저도 만들어놓은것에 제가 감탄하며 먹기 바쁘기도하지만....^^;;;;;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3.9 8:37 AM

    한개도 안 허전해요.^^
    부럽습니다.
    요리라고 붙어서서 해본지가 언제인지....
    퇴화하고 있네요.^^

  • 2. 솜사탕
    '04.3.9 8:54 AM

    정말 대단하세요! 매일 매일 뭔가 새로운것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거든요..
    ㅎㅎㅎ 근데, 사진찍기.. 진짜 힘들죠? 저도 매번..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라요. ^^;;

  • 3. 꿀벌
    '04.3.9 10:35 AM

    그러게요 부럽네요~ㅋㅋ
    저렇게 맛있게 하셨으니 사진찍을 사이도 없이 다 드시지요^^
    저도 버섯굴밥은 따라해봐야겠어요^^
    고소하니 맛나겠네요~

  • 4. 김혜경
    '04.3.9 1:09 PM

    사진없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사진없어도, 얼마나 맛있을 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미백님의 메뉴 공개는 계속된다, 쭈욱~~

  • 5. 밴댕이
    '04.3.9 3:05 PM

    버섯굴밥의 버섯은 느타리버섯인가요?
    칭쉬의 느타리버섯밥을 해봤는데 저같은 둔녀는 그향을 모르겠더군요.
    생표고버섯이 있어서 표고버섯밥을 해볼까하다 그런게 되는건지 잘 몰라 걍 볶아서 비빔밥에 얹어먹었드랬죠.

  • 6. 미백
    '04.3.10 2:04 PM

    만가닥버섯인가(?)하는 버섯과
    새로나온것인데 이름을 모르겠고 머리는 양송이 작은것같고 몸통은 느타리같은 버섯으로 했거든요
    향긋하니 좋던데...굴이 들어가서 더 좋았나?
    누룽지도 바삭하게만들어 먹고 약간 남은것으로 숭늉까지 끊여내니 아주 아주 좋았어요

    그리구 전 새로운 메뉴의 개발없이 오로지 따라하기입니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진현 2026.01.01 3,604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6 에스더 2025.12.30 5,345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961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0 발상의 전환 2025.12.21 8,865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61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850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64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60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48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65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39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78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76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41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500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22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62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55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00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02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39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41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23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70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55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72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03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