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청국장 열무비빔국수~
어제 저녁엔 간만에 열무국수를 해먹었습니다.
알콩경빈님께서 주신 열무가 마침, 알맞게 익어서
국수에 비벼먹었는데, 전 특별히 청국장가루 넣어서
한그릇을 더 먹었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먹는 양을 줄여야하는데....걱정입니다요. ^^;
쫄깃쫄깃 알맞게 삶아진 국수에 잘익은 열무김치 + 초고추장 + 참기름 +
가루청국장 + 깨소금 등을 몽땅 넣고 쓱쓱~~ 비벼만주면,
맛있는 청국장열무국수 완성입니다. 어때요? 간단하죠?
거기다가 양파와 붉은고추를 채썰어서 같이 비벼주면,
영양면에서도 확씰하고, 맛도 끝내준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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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chnikart
'04.3.8 1:20 AM헉 너무 하세요 @.@
열무김치 .......................저 열무김치 엄청 좋아하는데
언젠간 먹어 볼날 오겠죠 ㅡ.ㅜ
넘 맛있어 보이구요 그릇이 흰색이라 그런지 넘 정갈해 보여여
저도 한그릇만 주셔여2. 이론의 여왕
'04.3.8 1:24 AM너무하세요, 한밤중에.... 엉엉
3. 훈이민이
'04.3.8 7:24 AM정말 맛있게도 비비셨네요.
그몸매 유지하는건 기적이예요. 기적 ㅋㅋㅋ4. 솜사탕
'04.3.8 8:13 AM정말 열무김치는.. 어떻게 비벼도 넘 맛있죠..
저게 진짜 한그릇이였다면.. ^^;;
저라면 3그릇은 더 먹습니다! 보통 비빔면을 만들면 담을 대접이 없다는... ㅠ.ㅠ5. 치즈
'04.3.8 8:46 AM이사한다고 시어버린 김장김치 밖에 없는뎅..ㅠ.ㅠ
갑자기 김치 욕심이 마구마구 생김니다요.6. 이영희
'04.3.8 9:00 AM애구애구 다른게 테럽니까. 그렇지않아도 경빈마마님 김치 맛이 어떨까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 이때에. 너무하세요.ㅠ.ㅠ 쫄깃 이란 글짜를 읽는 순간 꼴깍 침 넘어갑니다. 우짤꼬~~~~~~~~~~~~
7. 경빈마마
'04.3.8 9:54 AM아뭏든 복사꽃도 못말립니다.
마루타가 따로 없어요..맛을 보고 잡네요...요구르트에 타서 저는 가루 먹었어요.
technikart님 열무김치 좋아하세요? 에구 어쩌낭.~
영희님...김치요? 친정엄마가 담가준 멸치젖갈 땜에 제가 살아요..
솜사탕님...그냥 냄비에 담아 비벼 먹어도 맛나요..
훈이민이님..솜씨도 좋잖아요? 양파를 갈아 넣으면 더 시원합니다.
이론의 여왕님을 너무 울리나 보네요,...^^미안..
치즈님..뭘 걱정하세요..500원 어치도 검은 봉다리에 다 싸주는데..
목포 인심 좋잖아요...
야채도 쌀 겁니다.8. 이영희
'04.3.8 10:09 AM경빈마마님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성질 급한 여자! 김치 몇가지 담가 주시길...............열무도,파김치,고들빼기(엄청 좋아헤요),갓김치,............하시기 쉬운걸로 부탁해요. 참고 세식구 입니당 단거만 싫어하고요. 물론 택배비 까지 쏠께요. 아니면 신랑 대동해서 일산 가지러 갑니다. 얼굴도 볼겸, 물론 발 사이즈 알면 선물로 구두 가지고 날라 갈께요.ㅎㅎㅎㅎㅎ
9. 어쭈
'04.3.8 10:35 AM아흑~ 침 흘러여~ ㅋㅋ
10. 복사꽃
'04.3.8 10:35 AM이영희님, 오늘이 경빈마마님 생일이래요.
윤달에 신발이나 지갑 선물하면 돈도 많이 벌고 복받는다고 하던데....11. 이영희
'04.3.8 10:50 AM애구 복사꽃님 선물하란 압박을 고로코롬 예쁘게 하십니까!!!!!!!!!!!!!!경빈마마님 께 핸폰 알려야겠군요.
12. 복사꽃
'04.3.8 11:27 AM이영희님, 죄송합니다. ^^ 압박은 아니었는데....
13. 쭈야
'04.3.8 11:54 AM열무에 참치에 고추장만 비벼 먹어도 진짜 꿀 맛인데..부럽습니다.
14. 1025noel
'12.6.24 12:38 PM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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