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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입니다.... 오늘 저녁 후식이예요.

| 조회수 : 3,10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3-07 21:43:09


참 오랫만이예요.

눈이 많이 와서 며칠 꼼짝 못하고
차도 회사에 두고 와서 더더욱 꼼짝못했네요.

지난본 ㅇㄱ 때 쓰고 남은 한천이 아직 많아
오늘은 우유넣고 푸딩해봤어요.

과일이 딸기나 키위 이런거면 더 새콤달콤할텐데
바나나밖에 없어서
색감도 그렇고 먹는맛도 좀 밍밍하네요.

그래도 82로 복귀하면서
한번 올려봅니다.  히~~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3.7 9:45 PM

    복귀, 환영해요.....^^

  • 2. 커피우유
    '04.3.7 9:46 PM

    훈이민이님~~ 찌찌뽕~~
    접시가 밑에 제가 올린거랑 같은거네요
    저도 후식 접시였는데..
    우리 바꿔 먹어요^^

  • 3. 나나
    '04.3.7 9:48 PM

    대전에 눈이 정말 기록적으로 많이 왔죠,,
    무사하시네요..^^..
    정말 오랫만이고,,방가워요~
    우유 넣고 만든 푸딩..에 떠먹는 요구르트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아직 푸딩이 남은게 있다면,,시도해 보세요.

  • 4. 김혜경
    '04.3.7 9:56 PM

    훈이민이님 눈피해는 없으시겠죠? 지금도 뉴스보면서 심란해서...

  • 5. 치즈
    '04.3.7 10:05 PM

    오랜만이지요?
    눈 많이 온거 보고 대전 계신 훈이 민이님 걱정 되더군요.
    눈 사태로 대란 격으실 줄 알았는데...
    따땃하게 후식 해 드시고 계셨구랴? ㅎㅎㅎ

  • 6. 빈수레
    '04.3.7 10:05 PM

    하, 바쁘신 분인 줄로 아는데, 별 걸 다~~ 만들어 드십니다, 흥~.

    (냉동고에, 떨어지지않고 들어있던 약식조차 떨어진, 그럼에도 '안 나가는 것이 돈 버는거야,...'하며 삼일째 문 밖 출입을 안 하고 있는...흑...게으른 것이 맞을 겁니다...ㅜㅜ)

  • 7. 훈이민이
    '04.3.7 11:04 PM

    히~~
    다들 반겨주시니 좋아라~~~
    대전 정말 무시무시했어요.

    나나님! 남은거 있는데 해먹어봐야쥐...
    치즈님은 어느정도 절리되셨나봐요.. 나타나신걸 보니..ㅋㅋㅋ
    빈수레님... 저도 오늘 처음으로 나갔답니다.

    그나저나 저같이 직장다니는 사람이 피해는 무신...
    농사지으신는분들... 이럴땐 뭐라 할말이 없어요.
    지방뉴스도 농사지으신분 피해상황이 많더라구요.

    양계농가는 겨우 살아나는가 하더니 또 그렇다고...
    휴 ~~~ 혜경선생님 따라서 한우, 닭 많이 많이 먹어야겠어요.

  • 8. 복사꽃
    '04.3.8 12:38 AM

    훈이민이님, 82쿡에서 오래간만입니다. 반가워요.
    바나나푸딩 정말 부드러워서 잘 넘어갈듯...
    푸딩 위에 얹어진 초록잎은 뭔가요? 허브인가요?

  • 9. june
    '04.3.8 1:29 AM

    대전에 눈이 많이 왔다고는 하는데.. 가족들은 그냥 그래라며 시쿤둥하고... 궁굼한데 말이에요... 참 한우요!!! 그 광우병이라는게 소가 소고기들어간 사료를 먹어서 생기는 거라고 친다면... 우리나라 만큼 소를 다 먹는 나라도 드무니까 한우는 광우병이 생길일이 드물대요... 뭐 사람 먹을 쇠고기도 없는데 소한테 먹일게 어디있겠어요? 꼬리곰탕만 해도.. 전에 옥스테일 먹는다니까 기겁하는 미국인들도 있더만요.. 하여간 한우 많이 드세요~~~

  • 10. 솜사탕
    '04.3.8 7:22 AM

    저도 푸딩 먹으면 먹으면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왜 항상 푸딩이 그리 좋은지... 푸딩의 맛은 바로 그건것 같아요..
    그냥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
    이거 넘 맛있어 보여요. 이번에 바나나 많은데.... 한천이 한국마켓에서도 구할수 있을까요???? 영문으로는 뭘까???

  • 11. 백설공주
    '04.3.8 8:00 AM

    훈이민이님,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대전의 떠난지 얼마 안되어, 대전의 눈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훈이민이님, 출근하는데 힘드시겠어요

  • 12. 깜찌기 펭
    '04.3.8 8:15 AM

    솜사탕님 한천말구 젤라틴으로 하면 더 쫀득합니다.
    한천은 점성이 없어서 뚝뚝- 끊겨요. 양갱처럼..

    훈이민이님. 책임지세요. --;
    울짝지가 이사진보고 어젯밤 내내~ 나도 바나나푸딩~~나두 바나나푸딩~~~ 졸라서 얼마나 귀찮았던지 !!!!
    이런 사태는 정말.. 곤란합니다.
    펭을 두번 죽이는 일이예요.. 흑흑흑..

  • 13. 이영희
    '04.3.8 8:56 AM

    아! 내입맛만 별난가 했는데 푸딩 좋아하는분들 많군요. 전 굉장히 좋아해서.... 제나이 분 들이 생각보다 안 먹기에........... 마구 맛을 음미 하고 있어요, 바나나맛,우유ㅠ.ㅠ, 팽님 젤라틴으로요. 당장 해봐야겠군요.

  • 14. champlain
    '04.3.8 9:45 AM

    저도 여기서 한천을 구해서 양갱도 해보고 싶고 그런데
    정말 영어로 한천이 뭘까요?
    훈이민이님 민트로 장식도 하시고..맛나 보여요..

  • 15. 경빈마마
    '04.3.8 9:56 AM

    대전지방쪽의 또 피해로 얼마나 어렵고 또 문닫는 작은 기업들이 없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올 야채값도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요..

  • 16. 몰라
    '04.3.8 10:23 AM

    정말 맛나보이네요..^^
    저도 한번 해먹어야 할듯.
    솜사탕님, champlain님..영어로 한천은 agar 에요..
    아마 중국마켓 가면 구하실 수 있을듯...

  • 17. 훈이민이
    '04.3.8 10:29 AM

    펭님!! 남편분 어리광이 넘 심하셔~~
    펭님 너무잘 해먹이니까 그러죠... ㅋㅋㅋ
    백설공주님 이사 잘하셨어요?
    Champlain님 ! 어찌 민트인지 아셨나요? 귀신이네...

    저번에 상수허브랜드갔다가 하나사온건데
    촌스러워 다른 음식엔 넣을줄 모르고
    색깔이 너무 밋밋해 한번 올려봤어요.

    저도 이건 첨 해봤는데 심심풀이론 좋을듯해요.
    살도 안찌고 과자같은것보다는....

    다른것도 한번 해보려는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 18. 쭈야
    '04.3.8 11:56 AM

    제가 기다린 던 맛일거 같습니다. 이것도 해먹어야쥐~

  • 19. 솜사탕
    '04.3.8 2:00 PM

    어!! 몰라님 정말 오랜만...
    방가방가----
    제가 쪽지 보내는것도 제때 확인 못하실듯 해요....
    그 영문이름으로 찾으면 될까요? 젤라틴은.. 사실 사놓은거 있는데..
    괜히 별로 안좋을것 같아서 뜯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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