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에 곁들임으로 좋은 무침들(모모헌댁님 압박용^^)
뽀로로 |
조회수 : 2,51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3-07 14:51:23
58236
ㅎㅎㅎ 올리라는 덮밥은 안올리고 치킨데리야끼로 은근슬레 넘어가려는 모모헌댁님을 압박하고져...
덮밥에 상큼하게 곁들이면 좋은 야채무침 종류 몇가지 올려보죠. 사실 저는 김치 대신으로도 잘 해먹었어
요. 김치 담그기 시작한지 인제 두달밖에 안되서 집에 맛있는 김치 없을 때가 더 많았거든요. 당근 초보주
부님들 용이니 고수님들은 어여 나가주셔요.
<오이무침>
1. 오이한개를 길이로 반갈라 어슷썬다.
2. 소금 1작은술, 식초 3작은술, 설탕 4~5작은술 섞어 오이에 넣어 절인다.
3. 간이 배면 고추가루 , 다진파, 깨 각각 1큰술 넣고 다시 무친다.
<햇양파무침>-5,6월에 나오는 햇양파 사용하면 더 좋아요(고기 먹을때 곁들이면 개운하죠)
1. 양파를 최대한 얇게 채썰어 얼음물에 5~10분 담가 매운 맛을 뺀다.
2. 물기를 쪽 빼어 식초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서금 1/3작은술, 참기름, 고추가루 각각 1/2작은술에 버무린다.
<무야채말이>
1. 무는 최대한 얇게(1~2미리정도) 저미고 오이와 당근은 채썰어 식초물에 담가 간이 배게 한다.
(식초물-식초 1큰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1큰술, 물 1큰술)
2. 간이 배면 무에 오이랑 당근을 넣고 돌돌 말아 절인 식초물을 끼얹어 낸다.
마땅한 반찬 없을 때, 김치도 없으면 참 난감한데 그럴 때 잘 해먹는 것들입니다. 요리도 아닌 것이 올리
기 쫌 민구하지만 뭐 키친토크의 다변화를 위하야 (하향화는 물건너 갔지요?) 열씨미 올릴래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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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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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 2:57 PM
세상에나..지금 저 그렇지않아도 오이무침을 검색하고 있었거든요..그것도 매콤 새콤 달콤한 거로다가요...요즘 입맛이 없어서리
이렇게 필이 통하다니요..역시...
-
'04.3.7 8:19 PM
하하...헌댁님 스트레스 좀 받겠는 걸요...
-
'04.3.7 9:03 PM
저희 시댁이 양파랑 마늘이 유명해서... 햇양파나오면 양파김치 담근답니다^^
담아서 익혀서 먹으면요 새콤 달콤 아주 맛나요
저처럼 양파 싫어하는 사람도 하나 먹어보고 반한 -_-
양파김치도 담가보세요^^
-
'04.3.7 11:12 PM
설련화님 양파김치 담그는 법 알려주세요.
-
'04.3.8 8:23 AM
ㅎㅎㅎ to be continued... 기대됩니다!!!
여름엔 몇번 무침을 해 먹었는데.. 저에겐 가장 문제가.. 바로 만들어 먹을수 없다는거였어요. 물론 하루전이나 한나절 전에 하면 되는데..
제가 하루후에, 한나절 후에 뭘 먹을지는 저도 모르거든요. -_-;;
지금은 냉장고가 넘 작아서.. 되도록이면 냉장고에서 넣어두어야 할 음식을 잘 안하는 편인데... 냉장고만 생기면.. 자주 해먹을 음식입니다요.
제가 식초 들어간 음식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방금 볶음밥 먹었는데.. 먹었을땐 괜찮았는데.. 지금 글 읽고 맛을 떠올리다 보니..
넘 먹고 싶네요~~~
-
'04.3.8 9:59 AM
뽀로로님..미워할꺼에요.ㅠㅠ
그러나 뽀로로님 감사드려요~ 흐흐흐..저를 죽였다가 또 살려주시니...
저, 오이무침에 된장찌개 쓱쓱 비벼먹는거 무지 좋아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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