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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냄비 태워먹다!ㅠㅠ

| 조회수 : 2,00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3-07 00:17:46
과장 한큰술 듬뿍 넣고 양념해서,
처음 전기밥솥에 밥을 앉혀본 후로 요리경력 어언 1x년

처음 냄비를 태워먹었습니다.

그것도 82cook 구경하다가요
아까 맛간장을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뭘 만드나 좀 보다가..
옥수수 스프를 올려놓은걸 까먹고-_-
새로산 법랑냄비였는데. 으흐흑...

스프에서는 알싸한 탓맛이..ㅠㅜ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짱
    '04.3.7 12:26 AM

    키키...
    저 말고도 또한분...
    처음에 비싼 갈치사다 조림하다 태워 먹고 엄마에게
    한바가지 얻어먹었는걸요.....

  • 2. 초코초코
    '04.3.7 9:58 AM

    히히 전 밥솥 잡아먹었어요.신랑생일을 맞이하야 밥솥케잌해준다고 아침부터..취사 두번만 할걸,아예 보온으로 못가게 장갑뭉쳐 낑겨넣구 충실히 취사 세번이야,하구 우기다가..그래도 여분 작은 밥솥이라 다행,헤헤~~

  • 3. 쭈야
    '04.3.7 3:20 PM

    저도 잘하는 짓입니다.

  • 4. Lamia.
    '04.3.7 6:01 PM

    다들-.-b

  • 5. 키세스
    '04.3.7 7:57 PM

    ㅋㅋㅋ 달걀 삶다가 달걀구이를 만든 사람도 있답니다. ^^;
    맛있었어요. ^^

  • 6. 김경숙
    '04.3.7 10:23 PM

    사과껍질넣고끌이면 탄그릇깨끗이닦아낼수 있습니다.
    그릇태워먹는것 일도아닙니다. 저도살리경력30년 지금도 가끔 팔떨어집니다.
    우리82쿡 때문알까요? ㅎㅎㅎ

  • 7. 어쭈
    '04.3.8 10:49 AM

    냄비에 물넣고 식초 타서 팔팔 끓여 식초물로 닦음 잘 닦여여 ^^

  • 8. lois
    '04.3.8 11:37 PM

    ㅎㅎㅎ... 사과껍질에 한표 던집니다.
    얼마전 태운 냄비... 베이킹소다 넣고 끓였지만, 안되더군요.
    포기하고 개밥그릇으로 쓰다가 일밥에서 사과껍질 이야기가 나와서 함 끓여봤는데요...
    쇠수세미를 갖고 두손으로 벗겨도 안벗겨지던게 한손으로 슬슬해도 잘 벗겨지더군요. ^^;;
    이제 타는거... 일도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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