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파스타
아침편지 |
조회수 : 2,10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3-06 13:05:40
58223
주말엔 뭔가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땜에(사실은 주말에 한끼라도 밥하기 싫어서)
준비했습니다. 전에 솜사탕님의 홍합스파게리에 삘이 꽂혀서 토마토 사다 소스 만들어 냉동실에
한덩이 얼린게 남아서 그것두 처분할겸...^ __ ^ 맛은 먹을만 하네요. 입맛잃은 저와 딸래미
두 접시 다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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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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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1:16 PM
어? 순간 스파게티 끝 면발이 팽이버섯처럼 보였다는.. (왼편이요.. ^^;;)
김치스파게티 할때는 김치볶음으로만 해봤었는데..
토마토소스랑 섞는다니.. 새로운 맛일것 같아요. 입맛 잃으셨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에요.
매일 매일 입맛 돌아올때까지 키친토크에 올려주세요. 그래야 사진땜에라도 뭘 만드시고 드시게 되지요. ^^*
-
'04.3.6 1:24 PM
솜사탕님의 따뜻한 말씀땜에 저 감동의 눈물이 나올라고..ㅠ.ㅠ
레시피에 케찹을 넣으라기에 전 만들어놓은 소스를 대신 넣었는데
괜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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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2:25 PM
역시 파스타 그릇으로 예쁘잖아요. ^^
전 이 글 읽고 오늘이 주말인 줄 알았습니다. 드라마 보고 요일 아는데 요샌 수목 드라마를
안보니 언젠지 모르겠어서...(좋아라~ 오늘 발리 하는 날이군요. ^^)
저도 스파게티나 해먹어야 겠네요. 김치 볶다가 소스 넣으신 거 맞죠?
입맛 회귀 할 때까지 정말로 맬 올려주셔요. 코키사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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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2:38 PM
마트 엊그제 다녀왔는데 식재료가 벌써 다 떨어졌슴다..ㅡㅡ;
적어도 다음 주중이나 다녀와는데 그동안 멀루 어케 버틸쥐..
아라레님 김치 볶다가 넣는거 맞아요..(전 우스터소스첨가, 맛의 차이가 있을라나?)
방금 딸래미가 밥 다먹은 꽃님이를 데리고 왔길래
'어유 우디 꽃님이 밥 다머거떠?' ^^;;
말투가 이더케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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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4:48 PM
방금 이마트 갔다왔는데 김치소세지두 있더라구요~~~
팔방미인 김치네요^^
아까 아침에 본 요리프로에선 토마토는 요리해서 먹을수록 영양이 올라간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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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4:50 PM
김치없인 못살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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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10:41 PM
새로 장만한 그릇, 잘 쓰시네요.^^
-
'04.3.7 3:46 AM
새그릇 음식 담으니 정말 더 이쁘네요^^ 기분 좋으시겠어용~
김치파스타 입에 침고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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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 5:14 PM
멋있는 엘렌님집에 가끔 살짝 구경하고 흔적없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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