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김치를 그냥은 잘 안먹어요.
갓담은 김치정도만 먹죠.
그래서 이번엔 봄동김치 담궈 먹으려고 사뒀어요.
신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나 볶음은 미친듯이 먹거든요.
둘이 한자리에서 반포기를 먹어치워요-_-;; 그것도 고기 가득-넣어서요.
못먹으면 좀 쉬었다가 또먹고..
(이러니 몸꽝이 되는건가요.T.T)
이러다보니 신김치가 똑 떨어져 버렸네요.
옥션같은데도 둘러보니 신김치는 없고..
신김치 남으시면 사례하고 수거해 갈께요(.....)
그리고 오늘은 청국장을 주문할까해요.
좋은 평에 기대중이랍니다+_+
참 기억하세요?
두부와 후라이팬을 사랑하게했던 제 남자친구 이야기.
글쎄 이번엔...
그 사람이 전자렌지에서 김을 눅눅하게 하는법을 돌파했답니다-_-
...이런것도 능력인가요. 무서워요ㅠㅠ
(청소는 저보다 잘하지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김치 품귀현상-_-
Lamia. |
조회수 : 2,58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2-28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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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2.29 7:59 PM경빈마마님댁에 신김치가 있다는 소문이던데...
2. 몽실이
'04.2.29 11:56 PM김치 먹는 방법이 울집과 거의 비슷하네요. 볶아먹고,찌게하고.. 미리미리 김치사서 익히는게 일이랍니다..
3. 홍이
'04.3.1 9:40 AM저두 청국장 시키쿠나서 얼마있다가 택배사에서 전화왔더라구요 `거기 홍이님 댁이세요??~ `네네??~전 ㅇㅇ개인데요?` `아 거기 ㅇㅇ아닙니까?` `아하...네 맞아요 저에요`하고 받았다니까요...홍이님이라서 제가 아니줄알았어요.lamia님 주문할떄 본명으로 시키십시요..안그럼 헷갈립니다 ㅎㅎ
4. Lamia.
'04.3.1 10:05 AM하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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