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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일 눈팅만 하다가...

| 조회수 : 2,07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2-28 18:08:30
아직 회원가입도 안한 불청객(?) 인데요,
매일 눈팅만 하고,,,

아주 가~~아끔은 익명으로 참견도 하다가
오늘 용기내서 함 올려봅니다.

전 일산동 현대홈타운에 살아요.
여기 일산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서 더 자주 오는지도 모르겠네요.
경빈마마님은 덕이동 산다고 하셨는데,
덕이동 저희집에서 가깝습니다.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암튼, 맬 눈팅으로 요리 고수님들의 실력에 기죽어서
용기가 안 났는데요,
이건 정말 82cook 이다 싶어서 후기 올려볼려구요.

마트에서 우연히 큐원 깨찰빵 믹스를 구입했어요.
이게 오븐 예열하는 시간에 믹스반죽해서 (계란, 물만 있으면 돼요)
동글동글하게 빚어 팬에 얹어 놓구,
반죽위에 스프레이로 물 뿌려 준 다음
45분쯤 구워주면 되는건데,,,
옴마나.. 맛이 시중에서 파는거랑 똑 같아요.

파는건 한개 500~600원씩 하는데,
이건 2천 몇백원 인데, 믹스 두봉이 들었어요.
한봉에 7~9개가 나오니, 총 14~18개가 되나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좋아서, 탄력 받은 저,
어제 같은 회사 제품인 스폰지케잌 믹스까지 사왔답니다.

참, 만든거 사진을 안 찍어놔서 사진은 못 올렸는데,
낼 동생오면 만들어줄거거든요. 그때 사진 찍어 올려볼게요.

오븐은 있는데, 거의 활용을 안 하던( 못 한게 아니구?  --;;) 저로선 넘 반가운 제품이네요.
케잌믹스로 곧 다가 올 아들넘 생일에 케잌 한번 만들어 줘 봐야겠어요.

참,, 저 그 회사랑 암 상관없는 사람이랍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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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2.28 6:25 PM

    홈타운이 일산역쪽에 새로 지은 건가요? 작년에 입주한.....
    저도 가까운데 사는데.....
    반가워요......^^

  • 2. 날마다 행복
    '04.2.28 6:28 PM

    네, 자스민님. 맞아요, 작년에 입주한...
    전 1,2차는 아니고 3차에 살아요.
    자스민님도 일산 사시죠?
    괜히 아는척 하고 싶고 그런 기분이네요. 으흐흐. ^^

  • 3. 날마다 행복
    '04.2.28 6:30 PM

    참참,, 누가 묻지도 않은 질문.
    제 닉네임 날마다 행복은...
    제가 늘 행복해서 라기 보다.
    요즘 자꾸 기분이 쳐지고, 우울한 상태라,
    자기 암시,,? 뭐 그런 기분으로 붙인거랍니다.
    다시 기분이 업 되어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좋겠어요.

  • 4. 경빈마마
    '04.2.28 7:35 PM

    날.행 님...반갑습니다.
    나날이 일산 회원들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쟈스민 님 집과 저희 집과 날.행님 집과이 삼각구도로 거의 10분 이내 거리 입니다.
    한 번 뵙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요즘 다 힘들지만...어쩝니까?? 살아야 하니...이를 악 물고 삽니다...
    힘내시게요...

  • 5. Lamia.
    '04.2.28 8:14 PM

    앗. 그런 믹스가 있나요. 저도 얼른 찾아봐야겠어요!

  • 6. 영이
    '04.2.29 12:09 AM

    저 찰깨빵킬러입니다.여기는 촌이라 같은 깨빵이라도 백화점이랑맛이 천지차이라 한번씩백화점갈때마다 몇봉지씩사와서 신랑이랑 서로 많이먹을려고 투닥투닥하는데..
    놀고있는오븐도 한번돌려줘야하는데 문제는 여기마~르에도 있을까여...
    꼭찾아야될텐데...
    먹고잡다...쩝~쩝~

  • 7. 김혜경
    '04.2.29 7:59 PM

    환영합니다. 첨부터 너무 좋은 레시피 올려주셨네요...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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