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리 강습을 받고 왔답니다.
모 백화점에서 하는 [사각김밥,장미김밥...] 강습이었는데,
배울 때는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가한 토요일날 해보려니 계란말이하며, 엄두가 안 나네요.
그래서..
그냥.. 번거로운 것도 싫고 (솔직히 귀찮다는게 -_-)
후다닥 벌써 점심을 해치웠습니다.
[간장 스파게티]
기본 레시피는 나물이님 레시피인데
재료도 없고 해서 집에 있는 매운 풋고추에
아침에 먹다 남은 명란 그리고 햄과 양파를 넣어서
휘리릭~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고추가 매웠는지..지금 속에서
불이 나네요. 저는 국물(?)이 많은 스파게티가 좋은데
제가 하면 왜 이렇게 국물이라고는 자국도 안 보이는지..
어쨌든, 그냥 때워버린 점심입니다.
오늘 비도 온다고 하는데..
저녁은 부침개로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랫만에 간장 스파게티를..
TeruTeru |
조회수 : 2,74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2-28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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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리
'04.2.28 2:23 PM간장 킬러입니다...간장 드간건 다 조아여...맛있겠다.
2. 핫코코아
'04.2.28 3:52 PM간장 스파게티는 어떤 맛일까요?
그릇이 이뻐서 그런지 더 먹음직해 보이네요~^^3. 송현주
'04.2.28 4:03 PM맛있어보이는데요?
그냥 때워버린 식사치곤 너무 근사해보이네요..
또리님,, 제가 예전에 알던 인도친구가 간장 킬러였어요..
만두도 간장에 푹 담궈서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ㅎㅎ4. 시에닐리
'09.6.16 7:01 AM이건 제이미의 팁인데요~
스파게티같은 파스타 삶았을 때 너무 물기를 쫙 빼면 안된데요. 그리고 그 삶은 물은
좀 남겨두었다가, 버무릴 때 적당히 넣어주면 소스랑 면이랑 잘 어우러지면서
좋아하시는 국물 넉넉한 스파게티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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