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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래포구에서 사온...

| 조회수 : 2,70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2-27 19:26:37
신랑이 해물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소래포구에 갔습니다.
석화가 5,000원 해삼이 15,000원 (한근) 낙지 6마리에 10,000원 주고 사왔어요...
싱싱한것이 횟집에서 먹던맛이랑 너무 차이납니다. 전 요즘 석화가 땡기네요..ㅋㅋ
소주 두잔 했슴돠.....캬~~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cja
    '04.2.27 7:31 PM

    산낙지 맛있겠어요~~
    굴 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은데! 울 오빠는 굴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구요 저는 향만 맡아두 먹은것 처럼 몸서리를 친답니다 ㅋㅋㅋㅋ (제가 유독히 가리는음식이 바로 굴이든요)

  • 2. 치즈
    '04.2.27 8:15 PM

    소래 포구를 가본지가 시집오기 전이니까
    한 15년도 더 되었었나봐요.
    그곳에 아직도 새우 많이 팔지요? 새우튀김 먹었던 기억이 나요.
    목포엔 산낙지? 세발낙지? 인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먹을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 3. 아침편지
    '04.2.27 8:47 PM

    치즈님 사시는 목포와 풍경이 비슷하지요?
    저 산낙지 먹기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고소하던데요~
    신랑이 썰어준 낙지를 접시에 옮겨담는데 멋도 모르고 손으로 덥썩 잡았다가
    으~~느낌이 너무 이상해서...암튼 맛은 좋아요...그곳 세발낙지가 더 맛나겠네요.

  • 4. 아이비
    '04.2.27 10:50 PM

    산낙지 해삼 저도 먹고 싶어요.
    지난 김장때 소래포구에서 생새우 잘못 사온후로는 다시는 가지 않겠다
    결심했는데, 사진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요.

  • 5. 솜사탕
    '04.2.28 3:39 AM

    에고... 제가 넘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멍게 먹어본지도.. 진짜 오래되었어요.... 넘 부럽습니다!!

  • 6. candy
    '04.2.28 10:03 AM

    아~바다냄새!

  • 7. champlain
    '04.2.28 3:13 PM

    석화가 저 만큼에 5,000원이예요?
    우와,,넘 맛있겠다.
    잉,, 해삼 맛 잊은지 오래 됐습니다...

  • 8. sca
    '04.2.28 3:50 PM

    먹고 싶어죽겠네요....
    굴은 몰라도 나머지는 미국에서 생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거든요...

  • 9. 물고기
    '04.2.29 9:26 PM

    정말~~~~석화가 요즘 저리 많이 주나요?
    물고기 좋아하는 우리 둘째아들위해 생선사러 가야겠네요..ㅎㅎ
    소래포구로~~~~~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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