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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넘 쉽따~ ^^ 무생채

| 조회수 : 5,44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2-18 09:32:40
쟈스민님 레시피(키친토크에서 삼병합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를 따라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레시피 복습 ; 무를 채썰어 소금에 절임.
                   고추가루2;식초1;설탕1;소금1;참기름1;파1;마늘;생강  넣고무친다.

된장찌개끓여 빨간 무생채 넣고 슥슥 비벼먹으면 최고의 식사라 굳게믿는 펭. ^^
늘 그림의 떡처럼 느꼈던 무생채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흠흠흠~
제 목표는 대구 영남대학교앞 " 호박식당 " 의 된장찌개와 무생채인데 목표치에 근접했단 뿌듯한 기대감까지 생겨나네요. ^-^
(영남대학교 앞엔 된장찌개정식으로 유명한 " 고인돌 ", " 호박 " 식당이 있어요. 이중 호박식당이 최고의 맛이라 펭 강력 주장!!! 벗뜨.. 호박식당의 요즘 무생채는 달고, 조미료맛이 쫌 나더군요.)

아래 개구리는 어제 선물 받은 가습기예요.
귀엽죠? ㅎㅎ

결혼선물로 받은 10만원 짜리 가습기는 너무 많은 기능에 적응치 못한 사용자 부주의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  (생후 100일을 넘기지 못했네요.)

그래서 다른분께 선물받은 가습기예요.
열받은 개구리처럼 톡 튀어나온 두눈뒤에서 분무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귀여워 한참을 쳐다봤어요. ㅎㅎ
다른기능없이 오직 초음파가습!!! 만 되는 심플함이 더 좋고, 저렴한 가격(2만5천원이라 들었어요)에 더 좋은 개구리랍니당.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빛
    '04.2.18 9:47 AM

    꼴딱~~ 새콤달콤 아삭 맛있어 보여요
    간단하고 쉽고... 무도 요즘 싼데
    오늘반찬 추가요...

  • 2. 김새봄
    '04.2.18 10:12 AM

    고추가루 들어간것도 맛있지만 간장으로 된것도 강추! 입니다.

  • 3. dudu
    '04.2.18 10:32 AM

    가습기 넘 귀엽군요..어디서 판대요??

  • 4. 아라레
    '04.2.18 11:11 AM

    푸하하.. 개구리 가습기 넘 귀엽네요. 앞의 콧구멍에서 김 나온다면 더 웃기겠지만
    그럼 개구리 얼굴이 안보이니까... ^^
    앗! 그리고 보일러가 우리집꺼랑 똑같아욧!!

  • 5. 미씨
    '04.2.18 11:24 AM

    무생채를 보니까,,콩나물 비빔밥이 생각나네,,, 무생채와 같이 쓱쓱,,,,쩝쩝..........쩝

  • 6. 깜찌기 펭
    '04.2.18 11:28 AM

    미씨님~ 흐흐흐..
    지금 아침에 끓였던 콩나물국의 콩나물+무생채+밥 맛나게 비벼먹고있답니다.
    먹고싶~쬬? ^^*

    가습기는 옥션에서 주문했데요. ^^

  • 7. 김혜경
    '04.2.18 11:47 AM

    무생채가 의외로 어려운 것인데...감축드리옵니다...

  • 8. 이종진
    '04.2.18 11:58 AM

    쉽다니까 저도 해봐야겠네요. ^^

  • 9. jasmine
    '04.2.18 12:09 PM

    고추장이랑 참기름도 넣고 비벼드시지.
    열무도 넣으면 금상첨화....열무 먹고 싶다......^^

  • 10. 키세스
    '04.2.18 1:24 PM

    저는 간장맛 한번 해보고는 당장 매직V슬라이서 샀다는 것 아닙니까.
    제가 손목이 시원찮아서리...
    넘 맛있게 잘 해먹고 있어요. 자스민님 고마워요. ^^

  • 11. scja
    '04.2.18 5:4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습기 너무 우껴요~~~
    전 전기압력밥솥이라고 생각했어요

  • 12. 프림커피
    '04.2.18 10:23 PM

    난 저 개구리가 얼핏보고 전기찜긴가 했어요.
    부끄부끄........

  • 13. 행복
    '04.2.19 1:19 AM

    생채해보고 싶은 맘에 벼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고 맛난 레시피가 떠서 저녁에 저두 만들었는데..맛은 나는데 뻘겋지가 않아요 고추가루도 맵고 색깔 낼려고 래시피보다 오버했는데두... 왜 그러죠@.@

  • 14. 깜찌기 펭
    '04.2.19 8:14 AM

    무를 절이면서 고추가루양념장도 함꼐 개서 불려뒀어요.
    그러니 색감이 더 풍부하게 나왔어요.

  • 15. 1025noel
    '12.6.24 12:31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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