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런 떡도...

| 조회수 : 3,738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2-13 21:01:37
키친토크 하향시킵니다.

대나무 찜기가 없는 지라 집에 있는 별 도구들을 다 뒤져보다가 결국은 체에다가 쪘습니다.
사실 손이 근질거리긴 했지만 귀찮아서 관두려고 했는데 울엄니가 자꾸 부추거리셔서 저질렀습니다.
원래 떡을 좋아하시거든요.
체에다가 망사깔고...아무것도 넣을 것도 없어서 건포도 넣고 쪘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엄니가 반쯤 드시고 나머지 남편이랑, 아들, 저....
울엄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면서 쌀가루 빻아서 해드실 생각이시네요.
사실 떡이야 엄니가 더 잘하실테니 이제 해드시라고 할려구요.
아래  냠냠님과 넘 대조적이지만 그냥 봐주세요.
사진도 간신히 찍었습니다.울엄니 얼른 드시려구 해서..ㅋㅋㅋㅋㅋㅋ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2.13 9:10 PM

    그러니까......제가 대찜기 사라고 했쟎아요.....사라그럴때 사지...
    앞으론, 효도 하고 사시겠네요....^^

  • 2. 냠냠주부
    '04.2.13 9:12 PM

    이글루다!!!
    맛만 좋으면 되지 않나요~

  • 3. 꽃게
    '04.2.13 9:16 PM

    그래도 체에다 떡을 쪄 내는 내공을 어찌 생각하오??ㅋㅋㅋㅋㅋㅋ
    대나무 찜기 하나 사서 엄니께 사용법을 제대로 알려드려야겠어요.
    제가 떡까지 하고 어찌 살겠습니까?
    울엄니 진짜 떡 좋아하시거든요.
    떡집 떡보다 더 맛나다고 좋아하셨어요.
    콩, 팥, 호박꼬지 등등 무궁무진하게 떡을 해드실 것 같아요.

  • 4. 키세스
    '04.2.13 9:44 PM

    정말 내공이 있으시네요.
    역쉬~ 꽃게님 ^^
    포실포실 너무 맛있어보여요.

  • 5. 성류맘
    '04.2.13 10:18 PM

    백설기죠?
    안먹은지가 어언...몇년은 된것 같네요...
    저도 이참에 떡을????

  • 6. 아짱
    '04.2.13 10:25 PM

    꽃게님...눈이 소복이 쌓인듯...
    손으로 화악 뜯어 먹고싶어지네요...
    정말 떡 내공 장난 아니십니다..ㅋㅋㅋ

  • 7. 여름
    '04.2.13 11:03 PM

    하하하...
    응용력도 뛰어나시기도 하시지...

  • 8. 경빈마마
    '04.2.13 11:09 PM

    저도 손 갑니다.
    해 보신게 어딥니까?
    과학 선생님 왈...."어머니 82에 나온 요리는 책 같아서 휴~~" 했는데....
    웃고 말았어요...^^

  • 9. 깜찌기 펭
    '04.2.13 11:44 PM

    멋지세요.

  • 10. 쭈니맘
    '04.2.14 3:05 AM

    맛있겠어요~~

  • 11. scja
    '04.2.14 8:15 AM

    모양잡은 떡보다 더 맛있게 보여요^^ 정말~~~~정말~~~~~

  • 12. 김혜경
    '04.2.14 10:26 AM

    꽃게님도 떡바람에~~

  • 13. 카페라떼
    '04.2.14 1:10 PM

    꽃게님 백설기 레시피 갈켜주세요..
    백설기 너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352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73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76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6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7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508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8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66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92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1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9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3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6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7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4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