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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Garlic Chicken

| 조회수 : 2,49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2-09 14:15:36
오늘 요리하다 마늘을 보고는 갑자기 생각나는 메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대학다닐때 참 많이 해 먹었었는데....  
레시피는 "The College Cookbook" 이라고 학생들에게서 레시피를 모아서 만든 책에서 가져왔읍니다.

재료는 닭, 버터, 마늘만 있으면 됩니다.

1. 오븐을 화씨 350도 (섭씨 175도 정도) 미리 데웁니다.
2. 닭을 토막 치던지, 부위별로 잘라논 것을 이용합니다.  아무거나 있는것 쓰시면 되요.
3. 오븐에 넣을수 있는 그릇이나 오븐팬에 닭을 넣고 그 위에 버터를 땡땡이 점 무늬 처럼 여기 저기 조금씩 떼어 올려 놓으세요.  그리고 다진 마늘을 듬쁙 올려놓읍니다.  (마늘 다지기 귀챦으면 마늘 가루 쓰셔도 됩니다.  저는 마늘 가루를 주로 썼었어요)
4. 알루미늄 포일로 덮고 1 시간동안 bake합니다.  얇은 부위를 쓰시거나 뼈가 없는 경우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기 시작하면 한번 첵크 해보세요 ^^  
5. 1시간중 마지막 15분 정도는 포일을 벗겨내고 굽습니다.  색깔이 이뻐지게...

그냥 샐러드나 스파게티와 같이 먹고는 했었지요 ^^
내일은 이걸 해먹어야 겠네요 ^^  

참!  저도 굵어졌읍니다 ^^ 쪽지 받을수 있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2.9 2:29 PM

    축하해요~~ sca님.... *^^*
    굵어진것 좋지만.. 짧게 살지 마시고 오래오래 함께 놀아요.. *^^*

    제가 마늘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쇠고기 음식할땐 거의 통마늘 하나 다 넣거든요.
    닭은.. 주로 생강을 뚝뚝 썰어 넣곤 하는데... (일부러 크게 넣고 생강은 안먹지요. ^^)
    아휴~~ 마늘쨈 만든다고 해놓고.. 아직도 이렇게 버적거리고 있습니다요. 마늘쨈과 닭을 함께 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만사가 귀찮으면 sca님 레시피대로 그냥 호일에 닭과 마늘만 던져놓고 구워먹어야 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그 책이.. 참 빠르고 간편한 요리들만 모아놓은것 같아요. 가끔 인터넷 뒤지다 보면.. 대학사이트에서 식단 준비같은거 요령 알려 놓은것도 있고 하더라구요.
    가끔 소개시켜 주세요. 전 그책 없거든요. ^^

  • 2. beawoman
    '04.2.9 2:39 PM

    드디어 뚱뚱한 글씨로 이름이 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 3. 깜찌기 펭
    '04.2.9 2:41 PM

    간단하면서 맛날것 같은 레시피네요.
    오늘 실습~ ^^;;
    좋은 요리 또 올려주세요.

  • 4. 꿀벌
    '04.2.9 2:50 PM

    ㅋㅋ sca님 굵어졌는데 왜 제가 기분이 좋죠
    추카추카^^
    레시피도 쉽고 맛있겠어용^^

  • 5. 김혜경
    '04.2.9 4:04 PM

    sca님 드뎌 ...

  • 6. scja
    '04.2.9 4:37 PM

    뚱뚱한 글씨는 등급같은거예요??
    나두 굵어지구 싶넹~~

  • 7. 하늬맘
    '04.2.9 4:39 PM

    냉동실에 있는 닭다리 2개..오늘 저녁에 해치우렵니다..갈릭치킨으로..

  • 8. beawoman
    '04.2.9 7:14 PM

    scja님은 이미 뚱뚱해지셨는데요.
    sca님하고 scja님하고 무슨 관계는 아닐것이라고 글자가 비슷하니 자매인가 싶어요

  • 9. 귀염돌이
    '04.2.11 6:35 PM

    좀 싱거울 것 같아서 미리 seasoned salt 로 주물럭주물럭 밑간을 한 뒤 다진 마늘 고루 섞고 버터 뚝뚝 끊어 얹어서 알감자랑 같이 오븐에 구웠습니다. 쿠킹 호일 벗길 때 신랑이 좋아하는 통마늘도 한주먹 넣어서 같이 구웠지요. 가끔 버터 녹은 국물을 끼얹어 가면서 말이지요. 역시 버터로 굽는 냄새는 최고에요~ 둘이서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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