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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체력은 국력*^^* !!

| 조회수 : 2,41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1-30 03:10:58
기인 긴 겨울
눈은 매일같이 날리고
소박한 밥상을 유지하기도 지쳐
냉동고에서 자고 있던 삼겹살을 꺼내
남편이 썰고
샌님의 칭쉬대로 돼지고기 생강구이를 했습니다.
약간 다른 건 고추장을 좀 넣어주어
감칠 맛을 더해줬다고 할까?! ㅎㅎㅎ

암튼 여긴 여름엔 이렇게 재워두었다가
해만 난다하면
그릴판 꺼내 구워먹기 바쁘지요.
겨울엔 이렇게 식탁위에서 구워먹지만요.

헌데 이걸 다 먹고 나간 우리집 딸~~!!
힘이 넘쳐 친구 베니에게 힘자랑 하고 있답니다.

기쁨이네 (bogsim114)

친구소개로 만났는데 참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많이 얻고갈께요. 감사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1.30 8:11 AM

    푸하하하.....
    멋진 대한의 딸!!!
    계속 힘 자랑 널리 널리 할 수 있게 삼겹살 많이 많이 구워주셔용.ㅎㅎㅎㅎ

  • 2. 훈이민이
    '04.1.30 9:15 AM

    기쁨이 얼굴에 땀좀 봐~~~
    구엽네요....

    저번 썰매는 뒤모습이라
    한참 어린애들인줄 알았는데
    처녀같네요....

  • 3. beawoman
    '04.1.30 3:14 PM

    삼겹살은 우리나라만 먹는 줄 알았는데 독일도 있네요.
    뉘른베르크는 한국사람도 많이 없다셨는데 삼겹살을 파는 것을 보면 확실하네요.
    소리나는데로 "아이스바인"인가 하는 음식은 삶아 익힌다는 것이 모양은 다르지만
    개념은 우리의 수육이었다고 생각했었어요.

  • 4. 기쁨이네
    '04.1.30 3:58 PM

    ㅎㅎㅎ 치즈님도 삼겹살 드시고 힘내시길...
    훈이민이님! 초딩 4학년인데 좀 커요,
    우먼님! 다른 건 몰라도 돼지고기는 확실히 맛있어요. 이 사람들 삼겹살 구워서 먹는 거
    잘 모르더군요. 한 번 맛 들이면 무진장 좋아해요 ㅎㅎㅎ

  • 5. 거북이
    '04.1.30 10:37 PM

    기쁨이가 큰딸래미 이름인가요? 기쁨이네님!

    제가 가끔 가는 독일 식당이 있는데 거기 돼지고기 정말 맛있거든요,
    기쁨이네님, 독일사람들 겨자 많이 좋아하나요?
    왜냐면 그 식당엔 각종 겨자가 다 준비돼서 있거든요.
    각종 소세지며 돼지삼겹살 (스테이크에 가까운, 두껍게 썬)
    특히 껍질이 튀겨진 삼겹살 넘 맛있어요.
    거기에 독일 흑맥주까정...울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 6. 기쁨이네
    '04.1.30 11:18 PM

    거북이님, 맞아요 여기 사람들 겨자 (Senf) 아주 좋아해요.
    아이들도 쏘세지에 발라 잘 먹지요.
    삼겹살도 우리처럼 저렇게 얇게 먹지 않고 5-6cm 두께로 썰어놓고 팔아서
    얇게 썰려면 따로 주문해야되고...
    따님은 이제 좀 괜찮아지셨나요?! 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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