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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버섯 오믈렛

| 조회수 : 3,35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1-29 12:58:07
버섯이  많다고   고민하셨던  분이  생각나서...
버섯  오믈렛을  올려  봅니다

전  명절때  조금씩  남았던  버섯을  썼는데요.
버섯  불고기  한다고  사다  놓고는  불고기만  구웠지  뭡니까.
그러니  버섯들은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팽이는  아직도  4봉지나  남았으니  휴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고추,파등을  먼저  볶다가  버섯을  볶고
후추, 약간  뿌리고  굴소스  조금남아  병을  엎어  냉장고  문에  끼워  놓았던  것  에  물  섞어  붓고  물녹말  그리고  참기름  둘러    지단에  싸서  접시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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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류맘
    '04.1.29 1:25 PM

    냉장고 속 버섯들이 날좀 먹어달라고 아우성친지 5일째랍니다.
    이러다 버릴 것 같았는데...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 아이들 밥메뉴가 될 것 같네요...

  • 2. 카페라떼
    '04.1.29 1:32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역시 머리가 좋아야 요리도 변신을 시킬수 있다니까요!!
    난 왜 생각도 못했을까?...바부탱이...
    저도 냉장고에 버섯을 구제해야 겠군요..
    오늘 저녁엔 버섯오믈렛으로 낙찰!! 쾅쾅쾅!!
    감사해요...

  • 3. beawoman
    '04.1.29 4:20 PM

    버섯을 이렇게 하는군요

  • 4. 아프로디테
    '04.1.29 4:29 PM

    정말 예술이에요,,
    사진도 아이디어도 셋팅도 말예요,,

  • 5. 크리스
    '04.1.29 5:26 PM

    소머즈님...
    아무래도 전문가의 냄새가^^~

  • 6. 김혜경
    '04.1.29 5:31 PM

    맞습니다. 저도 소머즈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 7. 오이마사지
    '04.1.29 5:57 PM

    소머즈님~~
    추석음식재활용편 밥케잌사진,,,, 어디서 본것인지 도통 기억이 안나요...
    신문에서 본거 같기고 하고,,,,,, 1등하신거 맞죠?? 궁금해 죽겠어요...ㅎㅎ

  • 8. 소머즈
    '04.1.29 6:08 PM

    어쩜 좋아요.
    절더러 전문가라 하심 진짜 전문가 분들이 화내세요.

    혜경샘, 정체요? 그럼 어떻게 옷이라도 벗어야 하나^^*
    오이 마사지 님, 부끄럽사옵니다.
    티비랑 신문에 났다는데 정작 저는 못 보았답니다. 맞아요 1등 했어요 헤헤

  • 9. 미씨
    '04.1.29 6:11 PM

    저도 명절때 장보고 남은 야채들땜시 고민입니다,,, 비싸게 사서 그냥 묵히기도 아깝고,, 나름대로 열심히 처치하고 있죠.. 예전에는 남은야채 썰어서 그냥 전을 부쳐먹었지만,,워낙 명절때 맡은 기름냄새땜시,,, 절대 땡기지 않네요,,,ㅎㅎ
    저도 저녁에는 남은 버섯들 모두 볶아 반찬에 올릴예정입니다.

  • 10. 정지문
    '04.1.29 8:38 PM

    와우!
    버섯위에 채소 한잎 올려놓으니 저렇게 근사하군요
    저희집은 저런 싱싱한 야채 있는날이 드물어요
    새송이 많다고 한사람이 전데요
    한박스중 반은 엄마드리고
    오늘저녁 떡국에 떡모양처럼 썰어넣었어요.
    주말엔 저도 근사하게 버섯오믈렛을 해야겠네요

  • 11. 1025noel
    '12.6.24 12:23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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