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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치킨 스톡

| 조회수 : 4,919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1-25 10:32:15
이건...Trader Joe나 Whole Food 가 있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위한 건데요...
스프 파는 곳에 있읍니다.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도 한번 찻아보세요 있는지... 저는 저 두곳에서 구입했읍니다.

거기에 Imagine 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Organic Free Range Chicken Broth 를 파는데 아주 좋아요.
Fat free, MSG free 인데요 아주 진해요.
들어가는 물도 정수해서 사용하고, 닭도 풀어놓고 키우면서 사료도 organic 옥수수과 콩만 먹여 키운 닭을 쓰고, 들어가는 herb도 전부 organic만 쓴다는 군요.
양은 하나에 1 quart고요 가격은 하나에 한 $2정도에요...
종이팩에 넣어서 팔아요.  일단 포장을 열으면 냉장 보관하셔야 하고 열흘안에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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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1.25 10:38 AM

    sca님. 저도 이 제품 사먹거든요. 좀 많.이. 비싸긴 하지만.. ㅠ.ㅠ
    사실 스완슨건 안먹어봤어요.

    일반 외국스프를 만들땐 참 진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물대신.. 당연하죠? ^^)
    저번 게살스프에.. 이 비싼 브로스를 주루룩.. 부어 먹었는데..
    밍숭 맹숭.. 텁텁.. 별 맛이 없었어요.

    얼마나 억울(?)하던지.. ㅠ.ㅠ 저는 통조림 사 먹는것이 항상 더 비싸다고 느끼거든요. 그 게살스프는.. 통조림을 정말 몇개나 땄는지 몰라요. 비싼 게살 통조림에.. 비싼 브로스에.. 중국 죽순과 영콘들... 으~~~~ 그러면서.. 맛은 그저 그래서
    정말 값.비.싼. 스프를 먹어본적이 있었다는 전설.
    역시.. 게살스프엔 새우다시가 최곱니다~~

    ㅎㅎ 근데, sca님.. 맞아요. 전 그 치킨브로스랑 야채 브로스랑 사다 먹어요. 개인적으로는 야채브로스가 더 맛난것 같아요.

  • 2. 솜사탕
    '04.1.25 10:43 AM

    아.. 쓰고 났더니.. 혹시 오해가 생길까봐... ^^
    제가 통조림 비싸다고 하는건.. 1-2불 짜리 통조림들이에요. ^^;; 물론 1불 미만도 많지만...
    야채랑 과일은 파머스 마켓에서 사다보니... 이젠 웬만한 냉동이나 통조림보단 생야채나 과일이 더 싸다고 느껴져요. 대신.. 사와서 일일이 다듬고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웬만한 대도시엔 파머스 마켓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번 로컬로 알아보세요.

  • 3. sca
    '04.1.25 4:13 PM

    저는 냉동 야채를 많이 쓰게 되더군요...

    Trader Joe 에 냉동 식품 좋은게 많죠... Free Range Chicken도 부위별로 얼려서 팔고, 새우도 않익히고 손질만 해놓은 것도 있고, 저는 냉동 식품쪽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덕에 냉동고가 항상 꽉 차 있긴하지만요 ㅎㅎㅎ

    남가주에만 있는 Nijiya라는 일본 마켓에는 organic식품을 많이 파는데 여기에 가면 냉동 야채가 좋은것 많지요... 전에 보니 단호박도 손질 다 해서 냉동해 팔고, 마늘 쫑, 우엉 이런것도 다 손질 된것 냉동해서 팔더 군요.... 아주 편해요..

    저는 근처에 organic stand가 많아서 자주 가는데 대개 마켓보다 더 비쌉니다...
    그래도 몸에 좋다니까... 이 동네 farmer's market은 대개 organic을 많이 파는 지라 결코 싸지는 않답니다. 그래도 stand나 farmer's market에서 파는게 더 싱싱하죠...

  • 4. 솜사탕
    '04.1.25 5:09 PM

    맞아요.. 진짜 파머스 마켓은 유기농을 많이 팔죠. 제가 있는곳은 날라리.. 무늬만 파머스 마켓이라.. 유기농은 어쩌다 하나씩..
    유기농 사려고 일부러 안사고 비싸게 마켓에서 사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만..
    워낙 출혈이 커서..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들은.. 그냥 보통것을 사요.

    저도.. 트레이더 조 팬인데.. ^^;; 트레이더에서 사는건 웬지 안심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가격도 좋고요. ^^;; 닭을 항상 거기서만 사다가.. 이번에 코스코에서 사보니.. 코스코꺼도 좋네요.

    전 냉동고가 없고.. 냉장고도 작아서... 냉동음식은 많이 사고 싶어도 못사요. 부럽습니다... 돈벌면 사야할것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제 배가 저장창고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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