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것이 알고싶다...

| 조회수 : 3,24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1-24 00:04:01
아이들이  요즘  유행하는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는데...
피자  값이  2만원이  넘는다고라고라 ....

그러고도  항상  피자를  먹고나면   소화가  안되어서  고생을  하는  것  보면..
왜그럴까,  궁금했지요.

그래서  오늘은  피자를  만들어  주마고  하고는 ...
시작했어요.


피자  믹스를  사다가  계란과  우유로  반죽했지요.
그리고  도마도  소스를  바르고  단호박과  고구마를  쪄서  생크림으로  반죽하여  한켜를  깔았지요


치즈를  얹기  전이랍니다.
파프리카와  함께  홍고추를  넣었더니  매콤하니  좋았어요


그리고는  온갖  집에  있던  치즈를  다  올렸답니다.


다  구워서  한조각  잘라  먹었는데...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망고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입니다.

이리하여  냉장고  정리도  하고  돈도  아끼고  식구들  건강도  챙기고...
일석  삼조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ju386
    '04.1.24 1:39 AM

    와...정말 화려한 피자이군요.
    사진도 예술입니다.

  • 2. La Cucina
    '04.1.24 2:09 AM - 삭제된댓글

    으아, 진짜 이쁘네요 ^^
    집에서 피자 만들어 먹은지가 언젠지...
    필스버리 피자 도우 사서 하면 될껄 번거롭게 반죽에 발효까지 하니 귀찮아서 또 남편이 하는 말이 사 먹는게 더 빠르고 쉽겠다 하여... 그냥 피자 부페 가서 먹게 되요.
    저도 울 아기 제 손으로 빨리 피자 만들어서 먹이고 싶네요 ^^

  • 3. 빈수레
    '04.1.24 2:52 AM

    전 피자반죽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피자빵(식빵이나 바게트) 만들어 먹습니다.

  • 4. 깜찌기 펭
    '04.1.24 7:40 AM

    와~ 맛있어보여요~~ ^0^

  • 5. 화이트초콜렛모카
    '04.1.24 7:43 AM

    저도 빵 안굽고 전?처럼 불고기랑 고추랑 올려서 만드는데 어른들도 넘 좋아하시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고구마랑 단호박이 참 맛나 보이네요

  • 6. 경빈마마
    '04.1.24 7:50 AM

    화려하고 멋진 파티를 해도 좋을 듯 하네요..
    저도 언젠가 피자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오븐도 없고 없는 것 투성이네요...

  • 7. 야옹냠냠
    '04.1.24 12:49 PM

    토핑이 정말 푸짐하네요. 엄마의 정성까지 더해져서 더 맛있을 것 같고요. 당근 소화도 잘되겠죠..^^
    경빈마마님 저도 오븐 없어요. 디카도 없고.ㅋㅋㅋ...
    근데 뭔가 장만한 다음보다 사기 전에 이걸 살까 아냐, 저걸 살까 고민하는 순간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 8. 김혜경
    '04.1.24 1:38 PM

    우와!!
    피자집 차려서도 될 듯...

  • 9. 럭키걸
    '04.1.24 3:10 PM

    정말 멋진 피자예요~~
    색상도 화려하고.. 피자집보다 백만배 맛있을거 같아요~~

  • 10. 이춘희
    '04.1.24 7:31 PM

    피자헛보다 땡기네요.대단하세요.망고소스 레시피 주세요.

  • 11. lois
    '04.1.24 11:53 PM

    대단히 맛있어 보이네요.
    거기다가 단호박과 고구마까지...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아이들이 행복할것 같아요... ^^

  • 12. 소머즈
    '04.1.25 12:33 AM

    망고소스는 무엇이었던지 냉동식품 사니까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그 맛이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거기에 올리브 오일 더 넣고 소금 후추넣고 레몬을
    짜서 넣었더니 훨씬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3,529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5,302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942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0 발상의 전환 2025.12.21 8,849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56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846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57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54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41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64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37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73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75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38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99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20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61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53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99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01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39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40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23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69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53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70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03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