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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즈님이 올리신 대추꽃..첨으로 시도해 봤슴당...

| 조회수 : 2,53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1-20 20:55:43
디카도 찾은겸...
애들 뛰어놀때...시댁에 가지고 가서
점수좀 딸려고...^^;...대추차를 셤삼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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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4.1.20 9:25 PM

    왜? 저는 대추꽃만 보면...
    바부탱이~~~바부탱이~가 생각나는지...^&^~~~~~~~

    성류맘님도 드뎌 한 배 타셨네요..후후후

  • 2. 꽃게
    '04.1.20 11:56 PM

    씨를 어떻게 저렇게 말끔하게 빼셨어요?
    꽃이 동그란게 너무 예쁘네요.
    저는 자꾸만 찌그러진 꽃이 되어버리든데~~~
    바부탱이를 외치지 않아서 그런가요?ㅋㅋㅋㅋㅋ

  • 3. 깜찌기 펭
    '04.1.21 12:07 AM

    메인화면의 멋진 사진이 여기있네~ ^^
    상차림새가 보통 멋스런게 아니예요.
    부럽따..그 감각이.. ^^;

  • 4. champlain
    '04.1.21 3:25 AM

    진짜 멋져요.
    메인 화면에 사진이 올라가서 넘 자랑스러우실 듯..
    여기 사람들 이런 사진에 깜빡 넘어 가지요.ㅎㅎ
    고풍스럽고 멋지다고..
    저 대추차 한잔 먹어봤음...
    시댁에서 점수 확실히 따시겠어요..

  • 5. 성류맘
    '04.1.21 9:05 AM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는 언니가 이 싸이트를 알려주어서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82cook을 보면서 열심히 다른님들 레시피를 따라하며 요리하는 즐거움에 빠졌네요.
    열심히 공부하면서 사진도 찍어보고..
    82cook때문에 주방도 쫘아아악...청소했답니다. 사진찍을 배경찾느라^^;...
    대문에도 사진이 걸리고...
    디카의 즐거움도 배가 되었네요~
    아직도 못본 레서피들이 많이 쌓여있어서 너무 좋구요
    매일매일 조금씩 만들어 가면서 실력?을 쌓아가구 있어요~

    82cook을 알려준 진실언니 고마워요^^;

  • 6. candy
    '04.1.23 6:49 PM

    한 잔 만 주세요!네~

  • 7. 치즈
    '04.1.24 11:40 AM

    성류맘님...
    점수 많이 따셨어요?
    전 아직도 시댁에는 한번도 못해가보았는데...ㅎㅎㅎ
    먼저 점수 따시네요.
    대추꽃이 너무 이쁘게 되었네요.^^

  • 8. 성류맘
    '04.1.25 12:32 AM

    치즈님 덕택에~ ^^;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셨답니다.
    남은 대추차와 꽃은 남겨놓고 가라는 어머님의 말씀~
    힘든 명절보내기 였지만 주위분들의 극찬^^;에 기분이 우쭐해진 하루였답니다.

  • 9. 민이..
    '04.1.27 3:57 PM

    님은 참 이쁘게 하셨네여..^^*전 좀 허접하게 되던데..ㅋㅋ 해드렸는데 그 뒤로 암말도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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