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가 만들어 놓고, 스스로 놀란 브로콜리수프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스프가, 쉽고 빠르게 만들어진다는것에 신기하고 감탄했더랬죠..
출근하는 남편 아침을 챙겨주려보니..
마땅한 부식거리도, 무얼 해줘야할지도 생각 안나더군요..
냉장고에서 브로콜리를 보는 순간..
82cook에서 언젠가 보았던 브로콜리 스프가 떠올라..
생각 나는대로 만들었습니다..
감자와 브로콜리를 썰어 버터넣고 볶다가..
물 붓고, 끓인다..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블랜더로 갈은후..
생크림과 진육수 한숟갈 넣고 다시 한번 약간불에 끓인다..
소금, 후추 간한다..
넘 맛있어서, 남편 출근시킨후 다 퍼먹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브로콜리 감자수프..
카푸치노 |
조회수 : 3,04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1-20 14:34:07
카푸치노 (finelook)12살아이가 32개월때 처음 82를 알게 됐는데 아이들이 벌써 이 만큼이나 자랐네요. 요리와 살림 매일 하는 그저그런 습관같은 일이지만 82에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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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idid
'04.1.20 3:03 PM와~ 넘 맛있어 보여요..
배고프.. 오후 3시밖에 안 됐는디..2. 김혜경
'04.1.20 5:10 PM정말 쉽게 스프가 완성돼죠?!
3. 크리스
'04.1.20 8:13 PM저도 비슷하게 해서 먹었었는데
브로컬리가 입에서 좀 맴돌아...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냥 갈아도 부족한것 같던데...
갈기만 하신건가요?
(전에 나물님은 브로컬리를 체에 내리던데...)4. 부천댁
'04.1.20 8:39 PM별 ☆★☆☆☆
음~ 저는 애들한테나
해줘야 하겠는데요.
(애들이 브로콜리를 안 먹어서...)5. 카푸치노
'04.1.23 12:27 AM크리스님 그냥 갈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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