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말인데요...
늙은엄마 |
조회수 : 2,28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1-16 16:08:29
57607
식혜때문에요.
우리 어린 아가들이 식혜를 무지 좋아하지요.
그런데 엄마가 그걸 못만들엇거든요.
그러다가 슬로우쿠커가 생겼어요.
그래서 요리책자에 나온대로 해서 먹이나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혜경님의 옛글에 식혜만드는 법이 나옵디다.
나중에 다시 냄비에 부어 끓여야 하나요?
아님 책자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오늘 그 식혜만들기 팩으로 슬로우쿠커에 만들고 있는데
2L이면 생수통하나 조금 넘는 거잖아요?
어떻게 하는게 맛나게 만드는 방법인가요?
나이는 많으나 음시과 살림에는 젬병인 늙은엄마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1.16 5:09 PM
원래 서울식 식혜는 책자대로가 맞아요. 아주 맑은.....
샌님이 쓰신건 아랫지방의 감주인데, 요즘은 이게 식혜로 통용됩니다.
다시 안끓이셔도 되요.
서울식은 밥알 따로 놓고, 식혜 낼때마다 띄우는거니까 탁해질 수가 없구요.
-
'04.1.16 5:22 PM
전 팩말고 엿기름봉지째 샀는데 아직 베란다에 있어요.
검색해보니 만드는방법이있긴한데 감이오지않아.....
먼저 엿기름을 찬물에 비벼씻어 체반에 그 뿌연물만 내리는건가요?
오!주여 가르쳐주시옵소서....
제 손으로 식혜를 만들어 먹을수있도록...흑흑흑.
-
'04.1.16 7:07 PM
몽실님!! 그 엿기름에 물을 붓고 놔뒀다가 손으로 조물락조물락해서 체반에 부어 뿌연물만 받아요.
체반에 남은 엿기름에 물을 다시 좀 더 붓고 조물락거려 다시 체반에 내리세요.
그러면 뿌연물만 남죠??
그걸 몇시간 두면 밑에 흰앙금이 남고 위에 노르스름하며 맑은물이 떠요.
밥통이나 슬로우쿠커에 밥과 그 맑은물만 가만히 부어서 삭히면 되요.
전 팩에든 식혜보다 재래식이 더 낫더라고요.
-
'04.1.16 8:34 PM
아!!!!!!그렇군요..
넘 고마운데 어떡하죠?
둔한 나의머리에도 쏙쏙 감이퍽 오네요.
신세계에서 사은품으로 슬로우쿠커도받았는데
조만간 해볼렵니다.
yuni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04.1.16 11:40 PM
jasmine님 저 감주 안썼는데요...
전 밥알 따로 찬물에 담가두고, 나중에 물에 띄우는데용...
-
'04.1.19 3:00 PM
선배님들...오늘 새로 가입한 새내기 이자...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초보 주부랍니다. 낼모레믄 설날인데... 슬로우쿠커로 어떻게 식헤 만들믄 되나요? 제발 자세히 갈켜 주세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
쑥과마눌 |
2026.04.03 |
4,515 |
5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
차이윈 |
2026.03.28 |
6,594 |
5 |
| 41164 |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5,288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6 |
Alison |
2026.03.21 |
6,337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8,315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4,424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6,851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143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
김명진 |
2026.03.04 |
6,763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
미미맘 |
2026.03.03 |
8,069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19 |
챌시 |
2026.03.03 |
6,057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8,190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004 |
5 |
| 41153 |
애기는 Anne가 되고,.. 14 |
챌시 |
2026.02.13 |
9,452 |
5 |
| 41152 |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
써니 |
2026.02.09 |
9,868 |
3 |
| 41151 |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
솔이엄마 |
2026.02.04 |
10,500 |
7 |
| 41150 |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
행복나눔미소 |
2026.01.28 |
6,795 |
5 |
| 41149 |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
소년공원 |
2026.01.25 |
11,934 |
4 |
| 41148 |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
주니엄마 |
2026.01.21 |
6,496 |
3 |
| 41147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
jasminson |
2026.01.17 |
11,063 |
12 |
| 41146 |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
챌시 |
2026.01.15 |
10,780 |
3 |
| 41145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6,329 |
6 |
| 41144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8,149 |
3 |
| 41143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8,432 |
2 |
| 41142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5,100 |
4 |
| 41141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9,220 |
4 |
| 41140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
에스더 |
2025.12.30 |
13,171 |
6 |
| 41139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6,82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