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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사랑네 생청국장 먹기...

| 조회수 : 2,70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1-16 10:44:21
전 청국장을 생으로 먹고있습니다..
한 열흘쯤 되었나? 물론 첨에는 15알정도 먹다가 양을 점차 늘려서..
지금은 저 만큼씩 먹네요..
청국장찌게도 물론 좋지만..
청국장은 생으로 먹는게 바실러스균(?)인가가 살아있어서 훠~얼씬 더 좋데요..
다이어트용으로 먹은건 아니지만... 살도 쪼금..빠지고..

물론 먹을때 특유의 냄새는 있어요..맛은..머 콩삶은 맛이고..
첨에 요플ㄹ 나왔을때도 우유상한맛이라고 하고..
맥ㅋ 나왔을때도 보리차에다 콜라섞었다고 이상하다 했지만..
지금은 거부하는 사람 잘 없잖아요..
생청국장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지금은 냄새를 음미? 하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생청국장..같이 드시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꽃
    '04.1.16 11:05 AM

    오이마사지님도, 생으로 드시는군요.
    저도, 생으로 잘먹습니다. 음식만들때 거의 넣을 양의
    절반은 생으로 집어 먹지요. ㅎㅎㅎ

    청국장이 변비에 좋다고 하여,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다니느라 변비에 자주걸린답니다.
    이번에 시댁갈때도 청국장 가지고 가려구요.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면 변비에 더 잘 걸리는것 같더라구요.

  • 2. 오이마사지
    '04.1.16 11:11 AM

    ㅂㅂ는 없지만,, 화장실가면 정말,,,시~원~해요..
    그래서 500g빠졌나....
    캐나다특급 dhl로 보냅니다..쑹~

  • 3. 치즈
    '04.1.16 12:21 PM

    엥? @@
    500g이 어딘데...
    나도 한번 먹어 볼까나 하다가도 겁이 많아서리 입에 넣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500g이라면 한번 용기를 내어 볼까나..? ㅎㅎㅎㅎ

  • 4. 경빈마마
    '04.1.16 1:12 PM

    신기하네요....저것이 언제 저렇게 앙큼하게 담겨있나?? 싶은 것이...

    감사 합니다.

    어떤 분이 말려서 가루로 해 달라고 해서 한 번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에타서 먹거나 아님 가루 먼저 먹고 물을 얼른 마시거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는다네요...저도 잘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 5. 오이마사지
    '04.1.16 1:26 PM

    일주일쯤 먹고 500g이면.. 괜찮지 않나요? ㅎㅎㅎㅎ

    마마님~ 김한복교수의 청국장이야기 라는 책에보면..
    여러가지 복용법이 많이 나와있어요..

  • 6. moon
    '04.1.16 1:49 PM

    정말 일주일 먹고 500g 이나 빠졌어요??
    오잉!!!! 굉장하다.

  • 7. 무우꽃
    '04.1.16 2:24 PM

    증말요?
    가만있자
    5 × 1 = 5
    5 × 2 = 10
    5 × 3 = 15
    85 - 15 = 70
    30주 = 210일 = 7달
    만세, 나도 7달 후면 70킬로가 될 수 있다 !!!

  • 8. 뽀미언니
    '04.1.16 2:38 PM

    제 청국장과 모양이 틀리네요^^

    경빈마마님께 저렇게 생청국장도 살 수 있는거에요?
    전 것도 모르고 소금넣고 빻은 것만 사서 생으로 먹기에는 좀 짠듯해서 걍은 많이 못 먹었는데요.
    다른분들은 다 생청국장으로 구입하셨나봐요?

  • 9. 오이마사지
    '04.1.16 2:43 PM

    무우꽃님~
    계산상으로는 그렇네요.....ㅎㅎㅎㅎ..

    전,,원래 생으로 먹을꺼라,,소금도 넣지말고..빻지도말고.. 그렇게 주문한건데요...

  • 10. 주니미니
    '04.1.16 6:49 PM

    팁이요. 낫또 싸이트에서 봤는데요. 생청국장 드실때 나무젓가락으로 빠르게 20회이상 저어서
    실이 많이 나게 해서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대요.
    이왕 드시는건데 효과 많이 거두시라구요.
    저도 집에서 발효기로 띄워 열심히 먹고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건강에도 좋겠지만 전 변비와 다이어트땜에 먹는답니다.

  • 11. 꾸득꾸득
    '04.1.16 6:59 PM

    핫,,오늘 경빈마마님이 무자ㅏ 보내셨는데,,제가 전화 안받았다고 우체국에서 도로 가져왔다는,,,, 황당합니다..저 집에 있었는데...
    우체국 미워요...
    다시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받으면 어찌 먹을까 걱정이 쪼끔 되기도 했는데,,,,,오이맛사지님의 뒤를 이어 잘 해볼랍니다.

  • 12. 미백
    '04.1.19 10:42 AM

    저희집은 한살림에서 '청국장 가루'사다가 집에서만든 요구르트에 섞어서 먹습니다.
    애들도 첨엔 이상하다하더니 점차양을 늘려줘도 지금은 잘 먹습니다.
    담번에 집에서 만든청국장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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