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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수팥떡도 하세요~

| 조회수 : 1,99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1-16 00:27:57

워낙 잡귀를 쫓는다는 의미였다잖아요
아이가 무병하게 한해를 지낼수있게 삼신할머니께 빌고...뭐 그런 미신있잖아요
집에서 했는데 쉽더라구요
생각보단...
수수팥떡은 조금만 만드시면 될거같은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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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1.16 12:46 AM

    왜들 레서피를 안 올리시기로 협약을 맺으셨나요?ㅎㅎㅎ
    빵법도 알려주셔요.
    저건 모양 잡기가 편해보여서 따라 할 수도 있을 듯해요.
    레서피 알려달라하면 안되나요?^^

  • 2. 이론의 여왕
    '04.1.16 1:40 AM

    알려주세요!!!
    저두 할 수 있을 지는 몰라두, 함 해볼라고요.

  • 3. 크리스
    '04.1.16 6:46 AM

    수수팥떡 넘 맛나요...
    제 생일마다...할머니가 꼭 해주셨었는데~

  • 4. 자두
    '04.1.16 12:07 PM

    애들 생일때마다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직접 만들어 주고 싶네요.
    레서피 꼬~~옥 올려주세요. 네? ^^

  • 5. lola
    '04.1.16 1:02 PM

    레시피랄것도 없는데...
    저는요~우선 수수를 불려서 빻아 왔어요
    그리고 팥은 3배정도의 물을붓고 30~40분정도 푹 삶은다음,물을 쪽 따라내고 뚜껑을 덮은채로 5분정도 뜸을 들이는게 요령이래요,
    넓은그릇에 다아서 한김내고 절구가 없어서 만두만들때 쓰는 밀대로 찧었어요
    수수가루는 새알심을만들어 끓는물에 퐁당해서 떠오르면 건져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마지막으로 팥고물 묻혔어요.조물락 조물락 거리면서 딱 사진만큼만 만들었어요.
    한두개정도만 먹잖아요...
    달짝지근해야 잘들 먹던데 저는 조청 찍어먹었거든요 안달아서...
    이제 되었나요?
    하시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실거에요.
    남은 수수가루는 냉동실에 있구요.
    팥앙금남은거로 양갱하려구요.방아간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구요
    미신처럼 삼신할머님께 빌기도 했는데 직접 만들었으니 잘봐달라고 했어요.

  • 6. 솜사탕
    '04.1.16 3:25 PM

    ㅎㅎ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거네요.. 전 팥을 싫어해서 그렇게 안먹고 도망다녔는데.. 그런 미신이 있어서 싫다는데도 꼭 만드셨나 봐요. 저 웬만큼 커서도 항상 생일날이면 만드셨거든요. 그럼.. 전 카스테라 경단만 쏙쏙 빼먹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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