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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보카도가 무슨 맛이어요?

| 조회수 : 14,63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1-09 17:28:17
생긴것이 영 못생겨서 제가 왕따 시켰었는데요...
김밥 쌀 때도 아보카도를 넣는다는 말씀에.. 도대체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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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1.9 5:32 PM

    음... 아보카도가.. 약간 느끼할수도 있구요.. 고소하고 그래요. 먹으면 물컹 물컹을 넘어서 거의 마요네즈처럼 부드러운.. 그런 맛이에요. 김밥보다는 초밥에 넣으면 달콤새콤한 초밥과 어울려서 고소한 맛을 내고, 특히 색이 초록색이라서 예뻐요.

  • 2. 이론의 여왕
    '04.1.9 5:33 PM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다던데. 스프레드처럼요.
    하지만 여긴 너무 비싸네요. 코스코에서도 4천 원 가까이 해요! (개당)

  • 3. ido
    '04.1.9 5:34 PM

    지방 덩어리죠...식물성. 많이 먹으면 느끼해요. 껍질 벗기고, 곱게 으깬 다음 레몬즙이랑 후추. 소금 간 약간 해서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 4. 솜사탕
    '04.1.9 5:36 PM

    빵에 발라먹기두 하구, 칩에 찍어먹기두 하구.. 샌드위치에 넣어서 먹기두 하구.. 샐러드에 넣어서 먹기두 하구.. 그래요. 건강에 무척 좋다고 하는데, 지방이 장난아니게 높은 과일(?) 이죠. 맛있어요. 여기도 아보카도는 좀 비싼편에 속하는것 같아요. 항상 수입품이라고 하는거 보면.. 보통 2000원 돈 하네요.

  • 5. 믹스맘
    '04.1.9 6:01 PM

    간장에 찍어서 드셔보셔요. 껍질깐 후에 색이 변하니 레몬을 살짝...
    피부에 좋다더군요.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요.

  • 6. 나나
    '04.1.9 7:04 PM

    과일중에 유일하게 지방산이 들어 있는 거예요..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아보카도가 참 좋데요,,
    먹어도 되고 갈아서 맛사지도 한다던데..
    먹기에도 아까운 그 녀석을 어찌 갈아서 얼굴에 바를지..

  • 7. 김나현
    '04.1.9 7:46 PM

    아보카드로를 이용한 괜찮은 에피타이져 하나.
    아보카드로 1개를 콩알 만하게 썬다.+ 양파(붉은 양파면 더 좋음) 반개를 다진다 + 싱싱한 토마토 1개를 콩알만하게 썬다 + 프렌치 드레싱으로 버부린다.
    칩이랑 함께 내면 다들 뒤집어 집니다.

  • 8. mica320
    '04.1.9 8:45 PM

    일본에서는 다이어트식품으로 TV에 방송된적이 있었어요.
    하루에 1개씩 계속해서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 9. 김혜경
    '04.1.9 9:14 PM

    고소해요, 잘 익은 거 먹으면...

  • 10. 크리스
    '04.1.9 9:18 PM

    하루에 하나면...한달에 12만원~ㅎㅎㅎ

  • 11. 캔디
    '04.1.10 4:37 AM

    아보카도 길게 잘라놓고 크래미 (게살 맞죠? 본적이 없어서요.) 놓고
    게맛살 한덩어리 마요네즈에 살짝 찍은것과 아보카도 슬라이스 하나랑
    구워 자른 김에 싸서 와사비장 찍어먹으면 간단하고 맛도 있고 제법 폼도 나구요.
    캘리포니아롤의 간단버젼.

  • 12. 바부팅팅
    '04.1.10 9:13 AM

    아~~이제 상상이 가네요.
    나두 함 사먹어 봐야쥐~
    근데 겉으로 보기엔 무지 딱딱해 보이던데...속은 참 부드러운가 봐요???
    헤헤 답변감사합니당^^*

  • 13. 박인경
    '04.1.10 9:36 AM

    어제 이마트에 갔는데
    아보카도 2개에 1,500원! 두눈이 뿅가서 쳐다보니 4개밖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4개에 3,000원 주고 사와서 반으로 갈라 수저로 떠 먹어봤거든요
    너무 고소하고 제가 느끼한 음식을 좋아라 하는데 제 입맛에는 맛있더라구요
    점심으로 초밥만들어 먹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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