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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해날 먹었던 점심상과 전들 (질문이요~)

| 조회수 : 3,20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1-08 13:34:53

갈비찜이랑 전부치고..

떡꾹도 전날 고기삶아서 푹- 끓여서..
맛나게 다시 담날 끓여서..
동생이랑 오붓이 먹었습니다.

원래 가까이 사는 친구 나눠주려다가..
고 지지배가 뉴욕으로 놀러가는 바람에..
저랑 동생만 신나서 먹었어요..


호박전이야 워낙 좋아하고..
동그랑땡은 사다 부쳤구요..

근데. 굴전 부쳤는데..
원래 그렇게 부쳐놓고도 물렁한가요;
전에 엄마가 해주실땐 그런맛이 아니였는데.. -_-;;

하여간 설날 분위기 낸다고 떡꾹도 끓이고 둘이 잘해먹었습니다..


요즘 해먹은 사진들은 ㄴ ㅏ중에 업뎃하면 올릴께요.
moon님의 매운홍합 해서 동생이랑 먹었는데..
인기짱이었습니다.. ㅡㅇㅡ~



그럼 갑자기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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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민
    '04.1.8 1:35 PM

    참, 다른질문은요.. 양념통닭이 넘 먹고싶어서 닭다리는 샀는데..
    양념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_-;;; 그냥 흡사한 고추장맛이나 간장맛도 좋습니다!!
    알려주세요 ^-^!!!!!!!!!!!!

  • 2. 솜사탕
    '04.1.8 2:06 PM

    제민님 동부에 계신가 봐요. 굴은 어디서 사세요? 한국에서처럼 오동통한 굴이 먹구 싶네요... 동생 잘 챙기는 정말 마음고운 언니? 누나? 세요.
    여기 키친토크에 '통닭'으로 검색하시면 나물이님께서 올리신 자세한 레시피 있네요. 한번 따라해보세요.. *^^*

  • 3. 뽀로로
    '04.1.8 2:07 PM

    미국이신가봐요? 닭 2파운드 정도에 간장 6큰술,고추장 1큰술, 설탕 5큰술, 케첩 2큰술, 식초 2큰술, 핫소스 1작은술, 다진양파 반컵,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큰술 넣고 양념장 만들어 밑간해서 노릇하게 지진 닭을 조리세요. 미국닭은 살이 퍽퍽해서 맛이 없더라구요. 다리나 날개 부위만 사다가 해드셔보세요.
    너무 복잡하다 싶으면 그냥 간장 4큰술, 고추장 1~2큰술, 설탕 4큰술, 꿀 2큰술, 청주 4큰술, 참기름 2큰술에다 마늘이랑 생강 네다섯쪽씩 저며서 끓이다가 역시 노릇하게 튀기듯 지진 닭 넣고 물 조금씩 부어가며 조려도 맛있어요. 밥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 4. 제민
    '04.1.8 2:26 PM

    저는 미국슈퍼에서도 oyster 사기도 하구요..
    대체로 한아름이라는 체인한인슈퍼에서 사요 ^-^;;
    냉동으로 사서 간간히 녹여서 먹는데.. 동부 뉴저지에 있어요 ^-^
    뽀로로님 감사합니다 ^-^!! 해먹어야겠어요 ㅜ_ㅠ!

  • 5. 솜사탕
    '04.1.8 2:30 PM

    아! 냉동굴을 사는거군요. 전 왜 가끔 이런 생각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자기 우물에서 헤어나기가 힘들다니까요. 고마워요. 뽀로로님 레시피나 나물이님 레시피 해보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저두 따라해보게요. ^^*

  • 6. moon
    '04.1.8 3:16 PM

    실례가 되려나?
    몇 살 먹은 처자가 이리도 음식을 잘 하는 가요??
    갈비찜, 전, 떡국...
    당장 시집가도 되겠네요..
    ( 코코아 한잔 타며 수십번 엄마~를 외치는 딸내미를
    생각하며...쩝 )

  • 7. 나나
    '04.1.8 7:26 PM

    제민님 좋은 정보 드릴께요,,
    간혹 한국 대형 마트에 보면요,,아예 업소용 코너 따로 있는 마트에는 꼭 있는 물건들이죠.
    닭꼬치용이나 양념통닭 소스를 병에 담아서 파는게 있어요..
    길거리나 식당에서는 이런거 사다가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대형포장이 대부분이긴 한편인데요,,잘 찾아보면 일반 간장병 정도 크기로 포장이 나오는 것도 있어요,,혹 길에서 파는 닭꼬치나 동네 치킨집에 파는 양념통닭맛이 정말 다급하게..~~;;
    필요하다면,,,시중에 나오는 이런 소스를 구비해 두는것도 좋겠죠,,
    더구나 미국이시면,,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유독 사무치게 땡기는 날이 있죠...
    한국 언제 한번 들어 오시거나 하면 사보세요,..맛의 향수병의 응급치료제로 상비해 두시면 좋을듯 하네요.

  • 8. 제민
    '04.1.8 8:43 PM

    오.. 나나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솜사탕님.. 빨리 만들어보고 올리라고 했는데..
    카레를 한대접으로 끓여놔서 둘이 다먹기전에는..... 아무래도 무리인듯..ㅎㅎ..
    moon님.. 방년(?) 20세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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