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몬즙대신 레몬식초 넣어도 되요. 대신 저어주세요. 몽글한 것이 생겨 뻑뻑(?)해질 때까지.ㄴㅌ

| 조회수 : 2,288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4-01-08 00:06:37


>
>서버 교체 중인 줄도 모르고 그저께 밤에 올렸다가
>휘리릭 사라지는 바람에 다시 올려요... ^^  
>
>fresh cheeze 의 일종인 리코타 치즈입니다....
>숙성 과정 거치지 않은 치즈인데 콤콤한 냄새나 맛은 없지만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일반 치즈에 비해 좀 가벼운 맛이죠....
>물기가 많아서 오래 보관하려면 올리브유, 소금물에 담궈야 합니다.
>
>예전에 파스타 집에서 샐러드에 얹어 주더군요...
>고소한 게 맛있어서 궁금했는데 그 집에서 직접 만든 거라고 하더라구요...
>
>그렇게 궁금해 하고 있던 차에 재작년 어느 잡지에 레시피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반가운지 노트에 적어놨는데 출처가 안 적혀 있네요.... 죄송합니다...
>
>샐러드에도 얹어 먹고 빵에도 발라 먹어요.....
>방울 토마토 속을 파내고 올려 먹으면 전채로도 좋습니다.
>
>
>저희 남편은 마요네즈 섞어줘야 먹구요...
>그냥 주면 우유 상했냐.... 그러거든요.... -_-;;  
>
>  <리코타 치즈 만들기>
>
> 우유 1리터, 소금 약간, 레몬즙 1개 분량(없을 땐 레몬 쥬스로 합니다.)
>
> 1. 우유에 소금 넣고 저은 뒤 약한 불에 올려 데운다.
>
> 2. 우유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레몬즙을 뿌리고 바로 불을 끈다.
>  
>     이 때 절대 저으면 안됩니다. 두부에 간수 뿌리듯이 그냥 레몬즙 뿌려 두세요.
>
> 3. 그대로 식히면 우유가 응고되면서 몽글몽글한 흰 덩어리기 생긴다.
>
> 4. 우유가 완전히 식으면 고운 체에 받쳐 둔다. 밑에 그릇도 받쳐 두세요.
>
> 5. 그릇에 노랗고 말간 물만 남는데 아직 뽀얀 색이 나면 레몬즙을 더 넣어서 응고시킬 수 있습니다.
>
> 저녁에 만들어서 베란다에서 식혔다가 자기 전에 걸러두면 아침에 치즈가 만들어집니다.
> 하나로에도 이태리 리코타 치즈 팔길래 호기심에 사봤는데 질감이 집에서 만든 것만 못하네요...
> 히~~ 말도 안 되는 비교를..... 그치만 제 입엔 집에서 만든 게 낫더라는..... *^^*
>
> 그저 유효기간 지난 우유...
> 그냥 마시기엔 쫌 찜찜하고 버리기엔 멀쩡한 우유 있을 때 만들어 보세요....
> 우유 1리터 정도로 만들면 딱 저만큼 나와요.... 저 접시 작은 접시거든요....
> 그럼, 즐식 하세요~~~~~
>
>
>
>
>
>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425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87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87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78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8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51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9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7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9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1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0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7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8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5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5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