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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3년 마지막 저녁식사....

| 조회수 : 2,712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1-01 00:03:34
  참 힘들었던 한해가 갑니다
  시원 섭섭합니다
  올해가 가는게.....
  그리고 다행입니다...
  올해를 잘 견디어 낼수 있었던 제가...
  대견하기도 합니다
  아홉수라는거를 지냈나 봅니다
  아마도.....
  올해에 큰 수확은 82쿡을 만난 것입니다  
  선생님 외에 여러분................
  너무 좋으신 분들 만나서 힘 많이 받았습니다 뿔끈뿔끈 힘솟는 소리 들리 십니까...^^
  담에 번개하시면 그땐 꼭 가서 뵙겠습니다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
  그말처럼 2004년에는 웃는 얼굴로 더욱 열심히 살렵니다......


2003년 마지막 저녁입니다
  


부루스케타 입니다.  바게트나 껍질이 딱딱한 빵에 치즈나 과일 샐러드 등 여러가지
소스를 얹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홍합스프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천대 받는 음식이지만 이태리쪽에선 사랑받는 친구입니다
저는 이친구 무지 좋아합니다
                


오늘에 메인디쉬.....
안심스테이크 입니다...
간장이랑 꿀등에 재웠다 구워습니다.매콤 달콤 합니다...
광우병에 요즘 소고기 안드시죠...
저도 하면서 좀 찜찜 하기도 했지만 그기사 나오기전에 사다 놓은거라...
자신을 안심 시키면서 만들었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더 좋으신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부자 되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1.1 12:53 AM

    별짱님~~~ 너무 근사해요... 색도 맛의 어울림도 환상이네요.
    스테이크에 고추를 보니 참 반갑습니다. 전 저만 그렇게 먹는줄 알았어요. ^^
    대신 전 볶아 먹지요. 에~~~ 효~~~~ 몽땅 제가 좋아하구 잘 먹는건데.....
    같이 드신 분은 좋았겠당~~~ 부럽당~~~ ^^
    ㅎㅎㅎ 저요.. 별짱님의 그 야릿한 기분을 알것 같아요. 전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심란(?)하게 보냈었는데... 별짱님, 내년부터, 아니 벌써 오늘이지요? 올해부터는 항상 좋고 가볍게 지내실수 있을꺼에요.
    찬란한 나비가 되길 기원하며...

  • 2. 꾸득꾸득
    '04.1.1 9:21 AM

    홍합스프랑 매운 스테이크 레시피 올려 주세요..부르스케타두요....
    넘넘 맛나보여요.

  • 3. 깜찌기 펭
    '04.1.1 3:41 PM

    스테이크 레시피를 알려~~ 주시오~~~ ^^*
    홍합스프 맛나보여요.

  • 4. 지니
    '04.1.2 1:09 PM

    스테이크 넘 맛나보여요..글구 홍합스프를 보니 지난여름 배낭여행때 브뤼셀 푸줏간거리에서 먹었던 뮬이 생각나네요...고소하면서도 시원한맛...또 먹고자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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