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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동 가리비

| 조회수 : 2,68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3-12-30 18:30:23
남대문 나갔다가 내일 저녁에 쓰려고 샀어요.
홍합도 있었는데, 얘가 좀더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아서...
별다른 요리가 아니라, 피자 치즈 얹어 굽고, 그 위에 홍고추, 청고추로 장식하려구요.
중국산, 800g, 유통기한 04년 4월로 되어 있네요. 17개 정도. 값은 7000원이었나, 8000원이었나?
이게 7000원이고 아마 홍합이 8000원이었던 것 같아요. 에궁, 이 아줌마 정신!
맑음 (hmh55)

제 이름은 황명호랍니다. 저는 중학교 교사랍니다. 과목은 국어이구요. 딸 둘의 엄마이구요, 58년 개띠랍니다. 스마트쿠킹 시절부터 김혜경님의 솜씨..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희
    '03.12.30 8:19 PM

    홍합은 한번 쪄서 나와서 덜 그런데, 이건 물이 많이 생겨요.
    끓는 물에 한번 가볍게 삶거나 쪄서 해야 가리비국이 안되요.
    다 아시는 건 아닐까?
    요리 한 사진도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 2. 솜사탕
    '03.12.30 10:47 PM

    우와~~~ 가리비살이라는 것이 여기서 보는 패주,관자 라는 것보두 무지 무지 크네요.
    정말 조개살같이 보여요. 전 동그란 관자밖에 못봤거든요...

    피자치즈가 짠기가 하나도 없어서 파마잔 치즈랑 섞어서 구우시는것이 맛은 더 좋을것 같아요. 특별히 소스 없이 굽는다면 파마잔 치즈가 구울때 훨씬 맛을 내주거든요.
    어차피 오븐에 구우실꺼니까 쥬키니랑 양송이에 파마잔 치즈 얹어서 같이 (? 미리?) 구워서 상에 내면 인키 캡 일꺼에요. 싸고, 간단하고,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사진 한장 올릴까요?

  • 3. olive
    '03.12.31 1:10 AM

    예 ! 솜사탕님,
    올려주세요~

  • 4. 솜사탕
    '03.12.31 3:45 AM

    아~항. 올리브님... ^^ 제 말은.. 흐흐흐... 쥬키니랑 양송이 얘기였는데..

    맑음님께서 어차피 치즈 올려서 구우신다고 하시니까요..

    그나저나 저도 나가서 스캘럽 사올까요? ^^ 연말특식 해먹어야 겠네요.. 올리브님 덕분에... ^^;;

  • 5. 맑음
    '03.12.31 11:03 AM

    귀찮아서 대충 가리비 맛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요리(?)를 해야겠네요. ㅎㅎ

  • 6. 솜사탕
    '03.12.31 5:35 PM

    흐흐흐 네... 맑음님.. 맛있는 요리를 하시고 쿨하게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용~
    그럼, 저 스캘럽 안사러 갑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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