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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때 만든 moon 님표 스테이크

| 조회수 : 3,32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3-12-30 14:03:34
안녕하세요? 예전에 '궁금해요'에 질문 한번 올린 적 말고는 첨이네요.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났는데 너무 늦게 올리는거 아닌가 좀 고민은 했지만..
moon 님을 비롯 여러분들로부터 좋은 recipe 를 전수받았기에 이런거 보시믄 뿌듯할 듯 하여서...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ㅎㅎ)
제가 만든 스테이크 사진 올릴께요.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친구는 그냥 그릇 말고 스테이크판에다가 요리를 해서 더욱 따끈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데요..

혜경샘님이 답글 달아주심 좋겠지만 어깨가 아프셔서 아무래도 제 첫글은 외면당할 듯 싶네요. ㅡ.ㅡ
그래도 건강이 더 중요하니깐요~

인제 2003년도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82cook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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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효정
    '03.12.30 3:19 PM

    이번 크리스마스 힛트메뉴는 moon님의 스테이크였던거 같네요. ㅎㅎ

    근데 저 접시 코렐꺼 큰거 아닌가요?
    저는 저거 돈까스 재고 그럴때 쓰는데 저렇게 셋팅하니까 또 색다르네요.
    식탁에 요리책 있는거 저랑 똑같네요.
    저두 요리책 마땅하게 둘데가 없어서 식탁에 세워뒀거든요. ^-^

  • 2. 경고??
    '03.12.30 3:21 PM

    moon님의 안심스테이크도 조만간
    ㅇ ㄱ ,ㄷ ㅊ ㄲ 과 더불어 경고 대상이
    될것 같군요.
    비싼 한우고기 소비를 촉진시켜서 가계의 경제를
    위태롭게 했으니..ㅋㅋㅋ

  • 3. didid
    '03.12.30 3:50 PM

    넹~ 코렐 접시 마자요..
    근데 ㅇㅂ, ㄷㅊㄲ 이 누군가요? 궁금~~

  • 4. 치즈
    '03.12.30 3:54 PM

    공부 잘 할려면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중요하죠?ㅎㅎㅎㅎ

    ㅇㄱ.ㄷㅊㄲ 에 관한 글이 많으니 복습 마니마미 하셔용.ㅎㅎㅎ

    얌전하게도 차리셨네요.^^

  • 5. didid
    '03.12.30 4:01 PM

    하하하~ 치즈님.. 저 그새 복습했어요.
    너무 궁금해서.. 알고보니 양갱과 대추꽃이죠?
    복습 열씨미했는데 연관을 못 시킨.. ㅋㅋㅋ

    <아래의 글은 jasmine 님의 2003결산에서 발췌>
    [9] 대추꽃과 양갱 열풍
    아마, 이 사이트 역사상 가장 많은 경고를 먹은 히트작이 아닌가 싶다. 대추꽃은 그 난이도 때문에 인구에 회자된 만큼 폐인을 양성하지는 않았다. 양갱은 원래, 8월 11일, 현사랑이라는 분이 처음 올렸던 레시피다. 파묻히나 했더니 치즈님의 화려한 사진에 반한 폐인들의 호응으로 열풍을 몰고 왔다.
    웬만해야지, 너도 나도 양갱을 만들겠다고 시장을 뒤흔들고, 몇 몇 온라인 시장 및 오프라인 매장을 마비시켜, 보다 못한 본 폐인, 경고를 날렸더니, 이제는 거시기, 내지는 경고받는 그것으로 개명해가며 아직도 연말연시 최고의 음식선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어쨌든, 따라하면 경고 먹는다. 히트메뉴의 비애니 감수하길.....

  • 6. 오즈
    '03.12.30 5:08 PM

    근데요. 저 당근 어떻게 요리하셨나요? 데치신건가요? 아님 볶으신 건가요?
    브로콜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7. 솜사탕
    '03.12.30 11:23 PM

    식탁위에 사진.. 너무 다정해 보이는... 예쁘네요. *^^*
    정말 근사했을것 같은 크리스마스 저녁이에요. 남편분이 좋아하시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자주 뵈요~~~

  • 8. didid
    '03.12.31 2:08 PM

    당근은 그냥 그 크기로 달라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고 후라이판에 살짝 볶았어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9. 황인정
    '04.1.2 11:35 AM

    양양을 여기서 보다니..^^ 복많이 받아 친구. 자네가 있어서 참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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