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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원래 딱딱해지나요?-약식

| 조회수 : 3,023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3-12-30 13:05:59
제가 원래 덜렁거리기가 하늘아래 둘째라면 서러운 사람인데
그런 제가 약식을 , 그것도 전통약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_-;;;
치아교정기를 하고 난후부터 맛을 볼줄 몰라요
늘 우리 랑이가 음식 간을 보는데... 이번에 무슨 배짱인지 제가 그냥 다했거든요
맛있기도 하고 왜그리 이쁘게 되었는지(흐뭇,뿌듯 ,감동)
기쁜 맘으로 친정엄마 갔다 드렸는데 (맞벌이인데 엄마가 우리애기 봐주시거든요)
으~~~~아아아아아앙
맛은 왜그리 단지(맛을 볼수없어서 설탕을 좀 많이 넣었나봐요-내입에는 딱 좋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왜그렇게 딱딱한지
씹을수가 없더군요 결국 먹을때마다 쪄서 먹었습니다.
원래 딱딱해지는건가요?
설에 시댁에 해가려고 했는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3.12.30 1:16 PM

    찹쌀을 충분히 불리셨나요?

  • 2. 내기
    '03.12.30 1:23 PM

    12시간 정도 불렸거든요

  • 3. 오이마사지
    '03.12.30 1:30 PM

    그럼 제 생각에는 설탕을 많이 넣어서 딱딱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다른분들 래시피를 참고하시여 설탕양을 맞추세요..

  • 4. 해보성우
    '03.12.30 4:01 PM

    혹시 장선용선생님의 전통약식하셨나요?
    그렇다면 처음에 찹쌀을 찌실때 충분히 찌지 않으셔서 그럴겁니다
    처음에 찹쌀을 약간 설익게 찌신 상태에서 간하고 중탕하셨다면
    아무리 8시간 중탕해도 찹쌀이 안 익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장선생님전통약식이 맞나요?

  • 5. 내기
    '03.12.30 4:19 PM

    장선생님 약식은 아니구요 보통 집에서 쪄서 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찹쌀 먼저 찌고 간하고 다시 찌는 식으로...
    솔식히 얼마나 쪄야 하는지 몰라서..-_-;; 대충 익었다 싶어서....
    거기다 설탕은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간단 약식으로...)
    답글 감사합니다 꾸~~~~벅

  • 6. 김은희
    '03.12.30 8:20 PM

    전자렌지 약식 검색하셔서 해보세요.
    절대 실패 없어요.

  • 7. 장금이
    '03.12.31 9:56 AM

    예! 전자렌지 약식 레시피 그대로 압력밥솥에 했는데 제 입맛엔 달지도 않고 물의 양 정확하고 정말 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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