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테이크 성공기

| 조회수 : 2,67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3-12-29 13:44:53
몇일전에 스테이크 굽는게 헷갈리다고 글올렸던 철없는 새댁(?)입니다.
이브날 스테이크를 성공(?)한거 같아 함 올려봅니다.
도움주셔셔 감사했어여..

근데 소스를 오뚜가 돈까스로했는데 시큼한 맛이 많이 나더군여..시큼한맛을 줄이려면 어찌해야하나요..
사진은 꽤 그럴싸하게 나왔네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k!
    '03.12.29 2:22 PM

    오뚜기 돈까스 소스가 생각보다 많이 시큼하죠....전 버터에 양파 다진것(잔뜩)과 마늘다진것을 볶다가 소스와 물 한컵을 같이 넣고 끓여서 사용합니다...월계수잎도 하나 넣어서 같이 끓이구여 ^^

  • 2. 솜사탕
    '03.12.29 2:24 PM

    너무 예쁜 식탁이에요~~ 양송이를 듬뿍 넣어서 소스를 만드셨는데도 여전히 거슬리게 시큼한가요? 혹시 굴소스 있으면 담엔 굴소스를 조금 넣어보세요. 맛이 깊어지고 시큼하지도 않게 된답니다. 사실 더 땡기게 맛있지만 그냥, 응급처방전이라 생각하세요.

  • 3. 룰루야
    '03.12.29 2:42 PM

    네..소스는 버터에 양파마늘넣고 소스넣엇는데..좀 시큼해서 중간에 응급처방(?)으로 치즈한장넣어봤는데 별차이는 없더라구여..담에는 굴소스 함 해볼께요..혹시 우유는 어떨까요??^^

  • 4. 초록지붕
    '03.12.29 3:07 PM

    moon님의 스테이크를 따라하셨던 분들..
    모두 정말 똑같네요...^^;
    정말 말 잘듣는 학생들 처럼...
    저도 해보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네요
    수입을 먹기는 약간 두려워서...^^
    레시피는"등심구이"로 하세요
    스테이크로 했다가 한참 찾았다는 전설이..^^

  • 5. 솜사탕
    '03.12.29 3:29 PM

    초록지붕님, 소스만 같게 하시고 두부스테이크를 지져서 해드세요. 건강식이고 맛나요. *^^*

  • 6. 커피우유
    '03.12.29 3:45 PM

    앞에 밥이 하트로 보이네요 ~~♥

  • 7. 러브스토리
    '03.12.29 4:01 PM

    솜사탕님 안녕하세요^^궁금한 사실이 있는데..^^저도 스테이크 해봤거든요 근데..제 입맛에 넘 시큼했어요 그래서 웅급처치로..ㅎㅎ 생크림 조금 너코 등등 대충 마무리 해서 먹었는데 원래 스테이크소스 맛이 시큼한게 그런건가요..?? 다들 맛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멀 잘못한건지...^^

  • 8. 미씨
    '03.12.29 4:35 PM

    맛있겠다,,, 저도 요리에 관심은 있는데,, 막상할려고 생각하면,, 재료를 그냥 버릴껏 같아,,망설여지는데,,이렇게 하면 울 남편 감동받을텐데,,,ㅋㅋ

  • 9. 카페라떼
    '03.12.29 5:30 PM

    역쉬.. 요리에 완성은 데코레이션...!
    너무 근사한 식탁이네요..
    에궁 부러버... 저는 고작해야 햄버거스테이크뎅...
    소스는 내맘대로 버젼으로...
    룰루야님 멋지세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10. moon
    '03.12.29 8:54 PM

    말 잘 듣는 학생 처럼 ...ㅋㅋㅋㅋ

    정말 멋지게 차리셨네요..^ ^
    그런데 제자들의(?) 실력이 훨 낫군요..

  • 11. 솜사탕
    '03.12.30 5:21 AM

    러브스토리님.. ^^ 외국사람들은 그렇게 시큼한걸 좋아하나 봐요. 그죠? ^^;;
    스테이크소스에 식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요. 저도 넘 시큼하다고 느끼는 걸요. 러브스토리님 잘못이 절~대 아니랍니다. 전 케찹도 시큼해서 안좋아하는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430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6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7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2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0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20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4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4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5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6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5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8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3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2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3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0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8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1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8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8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5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7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