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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마님표 청국장

| 조회수 : 2,713 | 추천수 : 8
작성일 : 2003-12-28 21:58:44
어제 경빈마마님의 청국장을 받고 오늘 드뎌 끓였어요.
지후가 냄새난다고 난리를 부렸지만 전 생각보다 냄새도 별루 없고 간도 심심한게 넘넘 맛있었어요.
옛날에 딱한번 끓이고 실패한후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경샘 하신대로 따라했더니 맛이 좋았어요.
울신랑 장이 별루 실하지 못해 이제 아예 대놓고 먹일려구요.

온다온다 하면서 자꾸늦어지는 신랑을 못기다리고 재래기(겉절이)한 그릇에다 된장넣고 그야말로 양푼이 비빔밥을해서 먹었어요.
지후도 냄새난다고 안먹으라더만 비벼주니 잘 먹구요.
신랑도 무지 맛있었데요.

아짱님 사진위로 제사진이 뜬다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해지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위화감이 덜 들지않을까해서...아,,이 말도 안되고...-,.-

암튼 이름은 정하셨나요?
저는 제가 한표던진 마마님표로 붙여봤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
    '03.12.28 10:03 PM

    아웅.
    야밤에 너무 먹고 싶어요.
    >.<

  • 2. 아짱
    '03.12.28 10:15 PM

    양푼 비빔밥이라...

    겉절이에 청국장 넣고 비벼비벼....
    쓰읍...
    맛있겠다!!!

  • 3. 복주아
    '03.12.28 10:34 PM

    제발 오늘 내일만은 우리애들이 이거보지 말아야 할텐데........
    우리애들....... 피자.. 스테이크........ 이런건 관심밖이고
    따악~ 이 음식!
    청국장이나 된장국이나 각종 채소넣구 고추장넣구
    빨갛게 비벼먹는밥! 너무너무 좋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꼼짝두 못하게 아퍼서.....

    내일은 저도 한번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 4. 별짱
    '03.12.28 10:37 PM

    우~~왕
    맛있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청국장 먹고 팠는데
    구수한...
    마마님 청국장 넘 조금 신청하면 민폐스러우까 주문 안했는데
    해야겠어요....
    정말 맛나겠어요

  • 5. 치즈
    '03.12.29 12:29 AM

    무채무쳐야겠어요...청국장에다가..음~~!!

    복주아님 아프셔요?
    가까우면 가서 끓여드릴까요?
    씩씩하게 많이 드셔요.^^

  • 6. moon
    '03.12.29 1:03 AM

    배 고프다..맛있겠다..먹고싶다...

  • 7. 경빈마마
    '03.12.29 1:09 AM

    참 신기 합니다.
    우리 어머니와 신랑의 힘과 나의 포장기술이 합친 작품이 여기에
    떡~하고 올라와 있으니...
    참 새롭네요...
    건강하시게요...

  • 8. 솜사탕
    '03.12.29 1:45 AM

    정말 마마님 청국장 궁금해요. 언젠가 꼭 먹고 말테야~~~

  • 9. 아기맘
    '03.12.29 3:59 AM

    경빈마마 청국장 어떻게 해야 먹어 볼수 있나요?
    얼마전 글들이 있었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ㅡ.ㅡ??

  • 10. 꾸득꾸득
    '03.12.29 7:18 AM

    아기맘님,,그냥 경빈마마님께 쪽지를 보내시면 되요.
    로그인 하시구요.

  • 11. ellenlee
    '03.12.29 9:40 AM

    으악~~청국장에 겉절이 들어간 양푼이 비빔밥너무 맛있겠어요.
    정말정말 먹고싶네요.

  • 12. 무지개
    '03.12.29 10:16 AM

    저도 주문해서 기다리는데 사진을 보니 에궁 빨리 먹고싶어지네요

  • 13. 땅콩
    '03.12.29 6:44 PM

    오늘 하루종일 청국장이 먹고 싶었는데, 정말 먹고 싶게 만드는
    그림에 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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