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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찾았다.

| 조회수 : 2,31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3-12-24 22:48:04
안녕들 하쥬~(만수 아빠 버젼으로...)
제가 직장일로 몇일 못들어 왔답니다.
그러면서 뭔가를 드리고 자파서(어이구 이거 외국에서들도 읽으시던데...표준어 써야하는거 아닌가...)
왕년에 코피 흘려가면서 배우던 요리 레시피 화일을 꺼내들고 요걸 올릴까....저걸 올릴까...고민하다가....
좋은거 찾아서 올리기전 검색을 해보니....
와~~~이미 버얼써...힛트 치고 아~~~옛날이여~~하고들 있네요.(초보 주부님들 요리학원 다닐필요 확실히 없네요~여기 다 있어요~웬 새삼스럽게.....)
그래서 다시 찾았더니 요거 없네요~
랄라랄라~랄라~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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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우이쒸...비웃지들말라니까....잉~~~~)
재료...강력분 250g, 이스트 1과2/3작은술, 설탕 2큰술 , 소금 1작은술 , 분유 1과 1/2 작은술, 달걀 1/2개
         미지근한물 130g, 버터 20g
만드는 법
1. 볼에 강력분을 체에 내린후 이스트,설탕,소금,분유를 넣어 섞는다.
2. 달걀과 미지근한 물을 섞어 1에 넣어 반죽한다.
3. 버터를 조금씩 넣으며 반죽 한후 볼에 넣고 젖은 면보를 덮어 따뜻한 곳에 두고 40분, 1차 발효시킨다.
   (따뜻한 곳에 놓으시면 됨)
(* 반죽할때 원장님 말씀이 ...빨래하듯이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던졌다가
  받았다가  하라고....)하시던 모습이 눈에...
4. 1차 발효된 반죽을 60g 분활하여 둥글린다.
(*분할한후 손바닥위에서 공굴리기....라고 열심히 받아 적은 흔적이 있네요~ㅎㅎㅎ저도 아주 훌륭한 수제자 였슴다...미래가 촉망되는...ㅎㅎㅎ)
5. 손가락 굵기로 길게 늘여 편다.
6. 중심을 접어서 같은 방향으로 꼰후 합쳐서 반대방향으로 꼰다음 식용유 온도가 170도 정도에서
   연 한 갈색이 나게 튀긴후 계피설탕을 문혀낸다.
***여기에다가 팥을 넣어서 찌면 찐빵이고 팥을 넣어서 튀기면 빵도넛이 됩니다요~

정말 이런 간단한 래시피 하나 올리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여되네요~(엄살 3단...^.^/)
여러분~~만들어서 먹어 보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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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2.24 10:51 PM

    아아...먹고 자프다...

  • 2. yuni
    '03.12.24 11:02 PM

    울 남표니가 좋아하는 꽈배기...
    그러나 한번도 안해준 yuni..
    울 남편도 여기 자주 들어오는데 제발 이글을 안 읽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

  • 3. 솜사탕
    '03.12.25 12:25 AM

    하하하..amoroso님은 언제나 재미있으세요. ^^

    이걸 튀기지 않고 구우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 해봐야 겠네요. 고마워요.
    참.. 분유라 하면... 탈지분유같이.. 건조우유 사면 되는거겠지요? 분유의 성분엔 뭐가 또 들었나요? 제가 여기선 뭘 사야할지 몰라서요....

  • 4. 거북이
    '03.12.25 6:19 AM

    amoroso님!
    전 꽈배기보단
    더 반가운 것이 눈에 확~들어와서...
    ...옛날 옛적에 은혜(?)했던 분의 이름이 " 만수 "...흐흐
    아이구! 보구파라~~~~
    만수를 잘 부탁합니다...^^

    글구 메리 크리스마스!!

    아차 레시피도 감사합니다.

  • 5. amoroso
    '03.12.25 10:02 PM

    메리크리스마쓰....윽!ㅎㅎㅎ
    솜사탕님~ 구어서 드신다고라.....
    글씨.....기름에 퐁당 넣어야 꽈배기인데...아마 과?배기가 되겄죠~~~ㅋㅋㅋ
    만수를 잘지킬게요~거북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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