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칭쉬 요리 두개 해봤어요

| 조회수 : 2,25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3-12-20 13:39:30
1. 갈치조림...

샘님께서 하라는 대로 고대로 햇답니다..두번 데워먹을꺼에 대비해 저도 칭쉬 사진처럼 물 아주 넉넉하게 잡구요...전 냉동실에 3개월 정도 묵은 냉동갈치로 햇는데...뒷맛이 좀 비린것이..아무래도 오래된 냉동갈치로 해서 그런가봐요...양념은 아주 맛났습니다..특히 조린 무를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는 아주 손색없이 잘 물러졌더군요...

2. 불고기 튀김...

샘님께서 맛없는 불고깃감이 있음 튀겨먹으라고 하셧자나요..
오옷...이거이 진짜루 나이트에서 먹는 소고기 튀김이더군요...
여기다가 야채 좀 곁들이면 술안주로도 거뜬하겠어요..
전 엄마가 재워주신 불고깃감이 냉동실에 있엇는데 이게 좀 고기가 별로 안좋은건지 불고기로 해동해 볶아먹었더니 맛이 별로엿답니다..누린내도 나는거 같고...
그치만 엄마가 손수 재워주신거 대체 버릴수도 없구 어케 재활용해 먹을까 고심중이었거든요..
그래서..
하룻밤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어석거릴때 칼로 쓱쓱 썰어서 녹말가루 아래위로 꾹꾹 눌러 흡수 시키고 기름에 내내 튀겻답니다..
좀 오래 튀기세요...바삭한것이 아주 맛나더군요...
그리고 고기를 너무 크게 만들지 말고 엄지손가락 정도로 만들어서 튀기시면 드실기 아주 편할꺼여요..
아직 한덩이 더 남앗는데...
또 튀김해먹어야 겟어요...

아..전 튀김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기름기 많은거 안좋은거 아는데..어쩌요...

다음주말엔 또 다른요리에 도전해보겟습니당...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2.20 2:00 PM

    딸기님, 팟팅!!
    그리구 사진 없는 거 신경쓰지 마세요. '사진없음'은 제가 지워요.

  • 2. 꾸득꾸득
    '03.12.20 3:56 PM

    난 칭쉬를 거져 읽었나봐...불고기튀김 ,,,
    연말모임에.....

  • 3. 진쥬
    '03.12.20 7:56 PM

    갈치조림에 무 미리 익히는거 칭쉬에서 배우고
    오랜 고민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잘 물러지고 양념도 잘 배이고요. ^^
    그것만으로도 책값 뽑았다고나할까..
    오히려 그럴듯한 요리보다
    가정식 요리 ,조림이나 찌개 이런게 초보들 에겐 더 넘기 어려운 산이쟈나요.

  • 4. helen
    '03.12.21 11:48 AM

    진쥬님 생선조림할때 무 고추가루먼저 넎고 식용유
    한방울 넣으면 색도 좋고 무도 빨리 익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이것도 전에 여기서 배운거예요.(창동친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503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89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8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3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1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2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5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4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6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6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5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89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3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1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8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0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4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4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5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9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9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9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