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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빈마마님! 콩나물오뎅국 끓여봤습니다.

| 조회수 : 4,96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3-12-08 23:37:29
<콩나물오뎅국>

역시, 겨울철에는 오뎅만한 국거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 moon님의 얼큰한 오뎅국도
맛있어 보이고...전요, 오늘 경빈마마님의 힌트로 콩나물오뎅국 끓여봤습니다.
콩나물을 넣어서 끓이니 국물이 개운한것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네요.

만드는방법은 아주간단합니다.

재료는요, 오뎅, 유부, 콩나물, 파, 홍고추, 멸치다시마국물, 소금과 조미료 약간 준비합니다.

우선, 찬물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만듭니다. 멸치다시마 국물이 만들어지면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콩나물이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이때, 콩나물을 끓이는 동안 준비해둔 오뎅과 유부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데쳐논 오뎅과 유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여기에 소금과 조미료로 간을 맞추고, 어슷썬 파와 홍고추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간단하죠? 오늘처럼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뜨끈뜨끈한 콩나물오뎅국물이 제격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차새댁
    '03.12.9 9:01 AM

    후루룩~ 한그릇..뚝딱~
    글크...무우는 안넣어도 되나요?

  • 2. 막내
    '03.12.9 9:28 AM

    무는 국물낼때 같이 넣어도 되구..
    나박썰어서 넣어두 되지 않을까요?
    괜시리 한번 아는척(^^) 해 봅니다.

  • 3. 복사꽃
    '03.12.9 9:55 AM

    막내님 말씀이 맞스빈다.
    무가 있으면 넣으셔도 됩니다. 맛있을거예요.
    전요 없어서 못넣었답니다.

  • 4. 훈이민이
    '03.12.9 10:09 AM

    복사꽃님
    참하게도 담으셨네요.
    이런게 정말 맛있는거죠~~~

  • 5. moon
    '03.12.9 11:24 AM

    오호...
    이것도 맛있어 보인다.
    간단하고...

  • 6. 경빈마마
    '03.12.9 7:09 PM

    참 이상도 합니다.
    제가 끓인 오뎅국은 촌스러운데...
    님이 끓인 국은 왜 세련되어 보일까???

  • 7. 라라
    '03.12.10 10:57 AM

    으흐흐..
    항상 무슨 국을 끓이나 고민인데...
    당장 접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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