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장금이와 찹스테끼...
어젯밤 대장금의 마무리를 감명깊게 보고 그냥 잠들수가 없었습니다....ㅋㅋ~
신랑이 배고프다하여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연한 갈비살을 꺼내고 어제 새로산 파운틴페퍼스테이크소스로 내맘대로 찹스테끼를
만들었습니다... 퇴근길에 강남신세계에 갔다가 블랙페퍼소스를 찾으니 없대요...그래서 A1소스를 집었다가
전에 어느님께서 이 소스가 맛있다고 올린 글이 문득 생각이 나 (아닐지도 모름..ㅠ.ㅠ) 파운틴페퍼스테이크소스를 샀습니다...
음... A1소스보다는 훨씬 맛이 순하고 단맛이 좀 강하네요... 신랑은 맛있다고 합니다... 2000원밖에 안하네요..
이 찹스테이크란 음식은 전에도 가끔 해먹었지만 노력에 비해 맛은 참 좋죠... 안주나 한끼 식사로도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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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은진
'03.12.3 9:25 AM글을 쓰고 보니 제목을 왜 저리썼나싶네요... 장금이랑 스테이크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냥 장금이보고 탄력받아 잠을 이룰수없어 만든거란거 정도...^^2. 켈리
'03.12.3 10:42 AM맛있어보여요....쩝 ^^
레시피 알려주세요.
제가 고기요리는 잘 안해본관계로
고기는 어떤고기로 몇G정도며 (2인분 기준)...그런것도 알려주시겠어요?
오늘 퇴근길에 재료사가서 해볼래요...3. 고소미
'03.12.3 11:29 AM82cook 들어와서 확실히 느는건 실력보다 각종 소스병인것 같습니다. ^^* 근데 확실히 소스 선택을 잘하니깐 음식맛도 색도 업그레이드되는것 같네요.
4. 최은진
'03.12.3 11:42 AM래시피랄것도 엄는데... 고기는 식사로 하시려면 1인분에 200-300g정도 해야겠죠... 피망반개에 양파반개정도...
마늘 편으로 썰어 올리브유에 볶다가 고기구워주고 거의 익을무렵 양파와 피망 크게 썰어 넣고 살짝 익히고 소스 넉넉히 넣어
맛이배었다싶음 내리시면 되요... 고기구울때 소금, 후추 간하셔야하구요...와인도 좀 넣어주면 아주 좋죠...
고소미님... 전 사실 소스 별루 안좋아해요... 굴소스나 두반장같은 중국소스류는 사다놓고도 제입맛에는 잘 안맞아서
특별한 날에나 쓰죠...
근데 서양소스는 가끔 약식으로 양식기분낼땐 썩 괜찮아요... 소스로 실력을 늘리는데는 한계가 있겠죠...
음식 원재료의 맛을 자알~ 살리는게 진짜 실력이 아닐까싶네요... 82에 그런 음식들두 많아여...^^5. 이영희
'03.12.3 3:27 PM그소스 많이단가요.ㅠㅠ 사다놓고 해볼 시간이 안돼못하고있는데...단음식 너무싫어해서 굴소스도 우리식으로만들어쓰거든요.A1소스 도 비위에 안받아 냉장고 붙박이 됐는데....
6. 카푸치노
'03.12.4 8:22 AM전 소고기는 이 챱스테이크가 제일 많있는거 같아요..
갈비보다 훨씬.. 해먹기도 간단하구요..
전 노랑, 주황색의 파프리카도 넣어서 볶아 먹는편인데..
색깔도 이쁘고 노력에비해 폼 납니다..
소스 싫어하시는분들은 그냥 간장, 소금,후추, 참기름을 넣으셔도 나쁘진 않더군요..7. 1025noel
'12.6.23 12:20 PM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