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와 생일케잌...

| 조회수 : 2,46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3-12-02 00:25:48
규빈이가 이제 32개월이니 태어나서 세번째 크리스마스와 세돌이 다가옵니다.
첫해 크리스마스 케잌은 일명 헥센하우스라는 과자집이였는데
아이싱인가를 잘못해서 어거지로 붙여만든 케잌이였구여..
여하간 처음 만들었다는 기쁨에 한달간 전시하다가 한쪽도 먹지못하고 버렸어요..(먼지그득~)
두번째 해 크리스마스케잌은  EBS에서 김영모선생님이 하신 크리스마스집이였는데
스폰지케잌이 너무 작아서 너무 낮은 집이 나왔어요...이 작은 케잌은 정말 한쪽씩 이집저집 나눠먹었어요. 세번째 두돌 생일날엔 그냥 생크림이였던것 같아요....딸기얹고 ....너무 납짝쿵이죠?
세번다 모두 성공한 케잌은 아니였거든요...물론 성공할리가 없죠..
일년에 케잌은 한두번 만들까 말까하고 빵도 물론 다섯손가락 안에 구우니.....
그래도 크리스마스기분은 나던대요...
한달도 안남은 올 크리스마스는 어떻할까 생각중이예요..
귀차니즘에 빠져서 넘어갈까하지만 앨범을 보면서 아...올해도 해야할까? 어쩔까 고민중이랍니다..
어떻하면 간단하면서 폼나는 케잌을 만들까 생각중이죠..

사진을 다시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들이 너무 흐릿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82COOK에 처음으로 사진올리는 것이니 이쁘게들 봐주세요~

올 연말엔 새로운 케잌사진을 올릴수 있기를 기대하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루
    '03.12.2 12:37 AM

    의미있는 케잌이네요..그래서 더 예뻐보이네요..
    연말에 새로운 케잌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님도 너무 예뻐요..

  • 2. 김혜경
    '03.12.2 8:23 AM

    이렇게 훌륭하게 케잌을 만드시다니...부럽네요.

    규빈의 성장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하구요.

  • 3. 승원엄마
    '03.12.2 1:30 PM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우리아기는 21개월인데, 엄마가 게을러서
    저런 케잌은 커녕, 빵한번 안구워줘봤으니......흑흑...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헥센 하우스가 정말 마음에들어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같은 생각이들어서......

    올해 크리스마스 케잌도 꼭 올려 주실거죠?
    예쁜 따님 사진이랑 기대할께요.

  • 4. 꾸득꾸득
    '03.12.2 1:34 PM

    저도 케익굽고 과자굽는 냄새 진동하는 집 만들고 싶어요.

  • 5. 최혁
    '03.12.2 8:28 PM

    레시피올리세요..케익넘 이쁘다~~~

  • 6. 이소진
    '03.12.4 2:56 AM

    이렇게 보니 더 새롭네... 규빈이두....
    올해 크리스마스도 멋진 케익 기대됩니다요. 홧팅!

  • 7. 소미맘
    '03.12.8 1:17 PM

    어머 넘 넘 예쁜 케이쿠네 아~전 언제쯤 저런거 만들어보나

    요리법좀 올려주세요 간단히 따라할 수 있게 쉽게요 정말 저도 한번 해볼래요 올 겨울엔 엄마 사랑 담긴 케이크르요 따님도 너무 귀여워요 올 해 케이크는 서울서 만드시면 안되나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3,529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5,302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942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0 발상의 전환 2025.12.21 8,849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56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846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57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54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41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64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37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73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75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38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99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20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61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53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99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01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39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40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23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69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53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70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03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