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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즈님의 돈장조림을 보니 샘나서, 닭다리장조림올려봅니다.ㅋㅋㅋ

| 조회수 : 2,62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3-11-18 10:25:24
<닭다리달걀장조림>

지난 일요일에 닭다리로 장조림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그냥 닭고기를 잘게 잘라서
장조림을 했었는데, 닭다리를 통째로 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은근한 불에 오래
졸여서 그런지 살도 부드러운것이 맛이 있었습니다. 사실, 북채는 닭다리튀김용으로
사두었었는데, 간식보다는 반찬이 나을것 같아서 장조림으로 했답니다.  


<재료>
닭다리(북채) 5개, 달걀 5개, 마른표고 약간, 마늘 1통, 생강 3쪽, 붉은고추(마른고추 or 생고추) 1개,
조림간장(간장 1/2컵, 물 1/2컵, 설탕 3큰술, 청주, 물엿 각 2큰술씩,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1. 닭다리는 깨끗하게 손질해 끓는 물에 푹 삶는다.
2. 달걀을 삶아서 껍질을 벗긴다.
3. 마른표고는 따뜻한 물에 불려서 부채꼴모양으로 썰어놓는다.
4. 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 놓고, 마늘과 생강은 저며 놓는다.
5. 분량의 간장, 설탕, 청주, 물엿, 참기름을 모두 섞어 조림간장을 끓인다.
6. 조림간장이 끓기 시작하면 닭다리와 달걀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히 조린다.
중간에 국물을 계속 끼얹어야 윤기가 난다.
7. 어느정도 윤기가 나면, 마지막으로 표고를 넣고 은근하게 더 조려준다.

* 요리출처 : 요리백과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3.11.18 10:42 AM

    오늘 마트에 장보러 가려하는데 자꾸 장바구니 무거워진느거 같습니다. 오색 샐러드 오.전골 돈장조림.거기다 닭...아...참아야 하느니라.....

  • 2. 치즈
    '03.11.18 11:42 AM

    친정가서 김장은 다 하고 오셨어요?
    마이홈도 짓고 계시다면서 언제 장조림까지...
    암튼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복사꽃님.... 너무 부지런하셔요. 배워야지...*^^*

  • 3. 복사꽃
    '03.11.18 11:52 AM

    치즈님! 글쎄, 김장이 일주일 연기되어서 이번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답니다.
    그래서, 저요 혜경샌님 싸인회도 못간답니다. 아까워라~~~ 사은품도 탐나던데...

  • 4. 룰루랄라
    '03.11.18 12:27 PM

    헉....@@
    치즈님의 돈장조림을 보고 왓더니
    이번엔 닭다리 달걀장조림...으아아아아
    우리식구들이 너무 조아하는 꼬꼬닭
    어제저녁도 닭날개튀김을 해먹었는데 어찌나
    맛있게들 먹던지..
    양이 좀 모잘라서 전 딸랑 2개만 먹었다는 슬픈 전설이...-_-;;;;
    음,,오늘은 돈장조림해놓고 낼은 닭다리달걀장조림 도전이다...읏싸~!

  • 5. 레아맘
    '03.11.18 8:16 PM

    다음주는 장조림의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다음주에는 한국에 있거든요^^
    가자마자 돈장과 닭다리조림.....움하하하

  • 6. 경빈마마
    '03.11.19 7:55 AM

    복사꽃님~! 샘 그만 부리고 얼렁 김장 끝내고 ...

    그런데 도대체 공부는 언재 할랑교~! 에구 에구 그런데 못하는 것이 없으니 끙~`~끙~~~~~~~

    되도록 이면 얼굴 보는 방향으로 잡아 보심이....

    쟈스민님이 더불어 벙개 하자고 하는데.....

  • 7. 복사꽃
    '03.11.19 8:55 AM

    경빈마마님! 가능하면 시간내어 볼게요.

  • 8. 효춘맘
    '03.11.19 9:49 AM

    복사꽃님!
    경빈마마님이 말씀하신 벙개가 뭐요?
    그리고 닭다리조림도 할 수 있겠어요
    조만간 나도 디카를 사서 올려야지롱!!!!!!!!
    어제 저녁은 통통한 오징어조림을 해먹었는데 울 신랑 맛이 좋다고 입이 짝~~~~~~~~

  • 9. 복사꽃
    '03.11.19 1:54 PM

    날이갈수록 늘어가는 효춘맘님의 요리실력! 축하드립니다.
    벙개요? 이번주 토요일에 82쿡샌님의 두번째 요리책 싸인회를 서울교보문고에서
    하는데, 그때 벙개하면 어떻겠냐는 얘기입니다. 궁금증 풀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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