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돈까스 튀김옷 바싹하게 만들기

| 조회수 : 6,03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3-11-15 17:32:36
뭐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 더 맛난 돈까스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보통 돈까스 만들때 고기 손질하고 소금후추 뿌리고 밀가루 묻혀서 계란물 입히고 빵가루 묻혀서
기름에 튀기죠~
고기가 웬만큼 두껍지 않거나 크기가 크면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와서 모양도 이쁘지 않고~
제가 이쁘고 맛있게 돈까스 튀기는 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먼저 돈까스 손질하는법은 같구요
손질한 돼지고기에 소금후추 해놓구요
적당량의 밀가루에 계란한개를 풀어놓습니다.
그럼 걸죽하게 되거든요
여기다 살짝 밀가루 묻힌 돼지고기를 넣고 튀김옷을 입힌다음에 빵가루 꾹꾹 눌러서
기름에 튀기면 모양이 변하지 않고 빠삭하게 튀겨진답니다.
튀김요리를 할때 식빵이나 감자를 넣으면 그것들이 수분을 빼앗아 기름이 퍽퍽 튀는 현상을 막을수 있는것도 또하나의 tip이죠^^
전 돈까스 튀길때 감자도 같이 튀겨서 접시에 내니까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더라구요~

히히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거라서 가르쳐 드렸어요

아 그리고 호박전 어떻게들 드세요?
전 원래 친정에서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 입힌거를 그냥 부쳐먹었거든요
근데 시어머니는 부침가루를 묻혀서 부치시드라구요
(마찬가지로 밀가루에 계란을 풀면 모양이 더 이쁘다고 시어머니께서 하셨는데 전 아직 역부족이더라구요)근데 생각보다 계란 묻힌것보다 부침가루 묻힌게 더 맛나더라구요~
매일 매일 똑같은 반찬이지만
조금만 달리 먹어도 맛난게 또 우리 음식인듯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
    '03.11.15 7:15 PM

    돈까스 고기 소금,후추 간할떄 생강 넣으면 잡냄새도 없애고 맛나요. 빨가루는 넘 건조하면 잘 탄다고 물 좀 뿌려서 촉촉하면 더 좋다고 하네요. 저도 감자,당근 레스토랑처럼 깍아서 같이 튀겨 먹어요...

  • 2. La Cucina
    '03.11.15 11:50 PM - 삭제된댓글

    저도 호박전이나 전 할 때 부침가루 사용해요. 더 맛나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돈가스 할 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할 때도 있지만 빵가루를 두가지를 사용 할때도 있어요. 대신 밀가루를 안 묻히죠. 간을 한 고기에 빵가루가 미세하고 작은 걸로 달걀물 묻혀 2번 옷 입힌 뒤에 식빵이나 바게트빵으로 만든 입자 큰 빵가루로 마무리하듯이 옷을 또 입혀요.

  • 3. juju386
    '03.11.16 12:28 AM

    빵가루 대신에...리츠같은 크레커로 가루를 내서 튀겨도 맛있답니다..

  • 4. 꿀벌
    '03.11.16 8:46 AM

    아~ 튀김옷이 그럼 더 바삭해지겠네요^^
    ㅋㅋ 또 배워가지고 갑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004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641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189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550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65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458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57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362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749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4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26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03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8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07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77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89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7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3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9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5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9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4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99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3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6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0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34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11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