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간식 구리볼 (밤과자)
저희 집 남정네들이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넘 달아서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잘두 먹네요...
반죽이 쫌 뻑뻑했나봅니다. 모양이 이쁘게 안나왔어요...
생크림으로 농도 조절하면 됩니다.
옆에 차는 생강이랑 대추 달여서 꿀 탔습니다.
생강엑기스, 대추꽃 만들기 자신 없어서 기냥 푹푹 달였어요... ^^
<구리볼>
백앙금 1kg, 계란노른자 1개, 연유 1T, 물엿 50g, 생크림 60ml, 럼주 1t, 계피가루 1/2 t
마구 섞어서 180 ℃ 에서 20 ~25분 정도 구우면 됩니다.
그냥두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라 색깔만 이쁘게 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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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즈
'03.11.15 1:18 AM하하 그걸 구리볼이라고 부르나봐요? 전 밤과자라고 했는데...ㅎㅎㅎㅎ
구리볼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앗 저기도 대추꽃이 피었네요.*^^*2. 글로리아
'03.11.15 1:25 AM백앙금은 어디서 구하나요?
팥 앙금 내보니 그거 일이던데,
어디서 완제품을 파는데가 있는지요.3. orange
'03.11.15 1:32 AM저는 브레드가든 오프 매장이 집 앞에 있어서 거기서 샀어요...
인터넷으로도 팔던데요...
www.ezbaking.com
그런데 백앙금은 강낭콩 앙금이라는군요...
저도 흰 팥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파는 건 넘 달아요....
그게 쫌 불만이죠....4. 훈이민이
'03.11.15 7:15 AM우와~~~
제가 달은거 무지 좋아하거든요.(몸매 상상가시죠?)
저것도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짤주머니로 짜셨나봐요? 너무 예쁘다5. 싱아
'03.11.15 9:05 AM너무 이쁘네요.
하물며 대추생강차까정........
오렌지님은 모든음식을 다 하실줄 아시나봐요.
좋은 아내인가봐요.6. jasmine
'03.11.15 9:11 AM앗! 대추꽃이다......경고,경고....
그거 울동네에선 밤과자예요. 먹고싶다..7. orange
'03.11.15 9:21 AM저는 대추 달랑 하나 말았으니 경고 취소해 주세요.... ^^
마실 때마다 한 개씩....
훈이민이님, 무지 찔립니다.... -_-;;
싱아님, 저 할 줄 아는 거 별로 없어요.... 민망하옵니다.... 고수분들이 짜르르 계신데....8. ky26
'03.11.15 9:31 AM울동네에선 상투과자데...
모양도 너무 예뿌네요~
먹고시포라~~9. 꽃게
'03.11.15 9:49 AM무서븐 살때문에 저 맛있는 것 못먹습니다.
ㅋㅋㅋㅋ
구리볼인가요?? 저는 내맘대로 밤과자..10. 모아
'03.11.15 9:52 AM와.. 저걸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요..
11. 홍차새댁
'03.11.15 9:56 AM왜 구리볼이라고 하죠???? (궁금증이 또 시작되었습니다.ㅋㅋㅋ)
글쿠,,,새댁은 달짝지근한거,...뭐든지 좋아해요~ 달짝지근한 음료수와 카스테라 빼고...^^12. 키티
'03.11.15 11:04 AM움마~움마~
저두 저거 좋아해요...좀만 남겨주세요...13. 키티
'03.11.15 11:06 AM참, 그릇은 어디건가요?
일본그릇 같기도 한데.... 네모난 그릇이 정말 이뻐보이네요...14. 밍밍
'03.11.15 11:32 AM아! 먹고 싶어라~ 달달한 밤과자 무지 좋아하는데..
파란색 그릇과 티포트도 넘 이쁘네요~ @^^@15. 가영맘
'03.11.15 12:04 PMㅋㅋㅋ 구리볼은 밤과자짜는 구찌(깍지-짜주머니앞에 끼어쓰는 깍지) 이름이예요...
저 과자이름은 밤과자구요... 제가 제과제빵틀 파는거 다아시죠?16. 아프로디테
'03.11.15 12:17 PM이런 걸 직접 만드신다구요...역시..대단한 82쿡 고수님들입니다..
전 생과자 파는 집에서만 있는 줄 알았드만..
저도 이 과자 달달하니 맛있던데..그릇도 넘 이뻐요..17. 아마도
'03.11.15 4:36 PM구리볼은 아마도 일본말일꺼같은데여,,,밤이,,일본말로 구리 거든여,,,그래서 구리볼아닌가여
18. 김수영
'03.11.15 11:28 PM근데 밤과자에 밤은 안 들어가네요? ㅋㅋ
19. 레아맘
'03.11.16 6:58 AM앗! 양과자집에서 팔던 밤과자다~
어릴때 버스기다리면서 정류장에 있던 그 양과자집 창문에 코를 박고 침흘리던때가 생각이 납네다...근데 손으로 저렇게 모양을 내신고야요? 너무 이뻐요~20. orange
'03.11.16 10:30 AM에고... 구리볼은 제가 빵 첨 배울 때 배운 건데 그 때 선생님이 구리볼, 구리볼 하길래
저도 그만..... 저도 밤과자라고 그랬지만 원래 이름이 구리볼인갑다.... 그랬지요...
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한가봅니다..... 머리에 콱 박혀서는....
고백 한 가지....
구리볼 깍지가 따로 있는데 그게 안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다른 걸로 했더니 모양이 저렇네요....
다 만들고나니 구리볼 깍지가 보이더군요.... -_-;;
밤과자는 거품 낼 일도 없구 농도가 안 맞아도 크게 실패할 일이 없어요....
모양은 저래도 먹기엔 지장이 없거든요.... 락앤락에 넣어놨더니 촉촉해서
다들 오며 가며 집어먹네요....
어려운 거 아니랍니다..... 어려운 건 지두 못합니다... ^^21. 행복한토끼
'03.11.16 10:58 AM저거 상투과자 아닌가요?
ㅋㅋ~ 우리집에서는 할머니도 엄마도 다 상투과자라 부릅니다. 상투같나봐요.22. 꾸득꾸득
'03.11.16 4:26 PM밤과자 어릴적 울 엄마도 잘 구워줬드랬는데... 요즘은 잘 아날는거 같아요.
나도 울 딸한테 함 해줘야 될텐데.. 반가운 레시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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