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해보는 닭봉오븐구이

| 조회수 : 3,40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3-11-14 01:22:59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닭봉을 사다 오븐에 해봤습니다.
칭구들은 맛있다고 그러는데 저희 남편은(경상도사나이)
고작한다는 말이 "괜찮네"정도입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정말 허무합니다. 정말 사진올리기가 민망하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전 장식에 영 잼병이라서~~~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다시 익명....
    '03.11.14 1:28 AM

    드롱기라는 이태리 가전제품회사에서 나오는 컨백션 오븐을 샀습니다.
    닭봉 오븐 구이
    통닭구이
    왔답니다.
    자꾸 얘기하면 선전같아서.................

  • 2. 훈이민이
    '03.11.14 9:07 AM

    ㅋㅋㅋ
    저희 남푠(역시 경상도)과 어찌 그리 똑같죠?
    우리 남편은 "먹을만 하네" 이게 최고의 칭찬이랍니다
    김이 푸~~~욱 빠지죠.
    근데 한 10년 사니까 이것도 적응이 되가네요
    (그래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건 어쩔수 없죠. 소리만 안지르죠.ㅋㅋㅋㅋ)

  • 3. 라라
    '03.11.14 11:00 AM

    ㅋㅋㅋ... 다 그런가봐요.
    저희 남편은 암 말 없으면 성공이예요.
    맛있다고 하면 매일 할까봐 일부러 그런다지만..
    표현은 그래도 속맘은 최고의 칭찬을 하신다는 것도 다 아시잖아요?
    그래도 저 역시 때론 무척 기분 상하지요!!
    ㅎㅎㅎ

  • 4. 황지현
    '03.11.14 11:21 AM

    이궁 경상도피를 받은 설사람도 똑같네요. 우리신랑^^;
    부모님이 경상도분이라... 진짜힘들어서 해줘도 피로가 풀릴만한 말은 들을수가 없답니다.
    나도 닭봉먹고싶다..

  • 5. 이은주
    '03.11.14 9:23 PM

    또 다시 익명님!!
    저도 전기오븐이 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궁리 중인데요...
    저희집에 맞는 사이즈는 드롱기꺼랑 쿠진아트 두 종류더라구요..
    닭구이같은것도 정말 마르지 않고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간단한 빵이나 쿠키같은 것도 가스오븐처럼 잘 되는지두요.오븐토스터기 대용으로도 사용할수있는지두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 6. 현정맘
    '03.11.15 6:44 PM

    저는 백화점에서 사은품으로 받은건데요..유파껀데 젤작은사이즈 인거 같습니다.
    부푼맘으로 미니머핀하려구 젤작은 머핀틀을 샀는데 그것두 안들어가고 할수 없이
    작은종지에 담아서 했더니 글쎄 윗부분은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높이가 낮아요)
    근데 닭종류는 그나마 잘되던데요..빵이나 쿠키는 영아닙니다..머핀만들고
    의욕상실 되었습니다..한동안 의욕은 빵빵했는데.가스오븐렌지 사고싶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3,529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5,302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942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0 발상의 전환 2025.12.21 8,849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56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846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57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54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41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64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37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73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75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38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99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20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61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53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99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01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39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40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23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69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53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70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03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