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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좋은 유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760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3-11-11 12:24:48


오늘 신문에 올리신 유자차 얘기를 읽고
빨리. 후딱, 얼른 . 당장.

저도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그리고.. 힘이 남아돌면
겨울 맞이 . 이웃. 친척간에 선물로 한병씩  돌려봐?? 하는
야무진 꿈도 꿔보구요..

온라인에서 좋은 유자, 믿고 살 만 한 곳 ㅡ어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붙들려 있는 직장인인지라, 청과물 시장, 이런데, 잘 구경못한답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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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1.11 4:35 PM

    naamoo님 바쁘셔도 오프라인에서 사세요...유자 잘못사면, 수분이 적고 말라배틀어지고...실물 보시고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가까운 시장이나 청과물집에 부탁해두 되구요..

  • 2. 새싹
    '03.11.11 5:46 PM

    고흥유자가 유명하잖아요 고흥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유자에 관한 많은 것이 있어요
    참고가 되셨으면---

  • 3. 건포도
    '03.11.11 7:48 PM

    저희 외가가 남해인데, 질로 따지자면 남해유자를 따를데가 없죠..
    이번에 매미가 그곳을 휩쓸고 지나가서,그곳유자를 구경하기가 힘들다더군요..
    제가 예전에 남해에서 5년정도 직장생활 했었는데,이맘때쯤이면 집집마다 유자청 담느라고 슈퍼에 설탕이 동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예전생각도 나고 아들녀석 감기도 들고 해서,얼마전에 가락시장에 나갔었는데,시장을 한바퀴 다 헤매도 남해유자는 안보이더군요.
    남해꺼는 우둘두둘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외관상으로 좀 못생겼답니다.
    향기는 말할것도 없이 진하고,들어보면 묵직하죠..
    반으로 잘라보면, 과피가 다른지방의 유자에비해 거의 2배나 두껍답니다.
    어차피 유자는 껍질을 먹는거잖아요?!...
    청으로 만들어 졌을때 한숟가락만 띄워도 엄청 향기롭든 외갓댁의 유자가 생각나네요.
    양으로는,전라도 완도나 고흥,거제유자가 유명하고,질로 따지자면 당연히 남해꺼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정말 우스운건요..
    유자철이면 새벽일찍 타지역에서 유자를 트럭에 싣고와선 ,남해시장에 푼다는 거죠...
    그지역 사람들은 척 보면 아는데,외지분들은 그래도 남해유자라며 사가는거 보면서
    많이 씁쓸 했네요.
    만약 진짜 유자를 드시고싶다면,남해지방의 농협으로 문의 하셔도 좋을듯 하네여.
    가격은 다른곳에비해 많이 비싸답니다.
    에궁..글쓰다보니 뭐가 이리도 길어졌는지...
    그나저나,우리 외가에선 올해는 영영 소식이 없네ㅠ.ㅜ

  • 4. 바로위윤탱님
    '08.11.5 5:36 PM

    '작년에 유자 구입했던곳이 고흥이거든요^^
    엊그제만해도 1차 예약이 끝나서 절망에 빠졌었는데
    다시 2차 예약 판매를 한다고 해서 어제 바로 구매 했습니다 ㅎㅎ'

    헉!! 블러그 들어가보니 윤탱님 본인이 판매하고 계시네요
    82쿡의 닉넴과 아이디를 똑같이 사용하고 계시구요 ^^
    본인이 판매하는걸 어제 직접 구매하신건가요? ㅎㅎ
    차라리 그냥 본인이 판매하는 블러그라고 댓글을 다시지...
    82회원님들 이렇게 판매권유한다고 넘어가지 않아요 ㅎㅎ

  • 5. 쏘가리
    '09.11.21 11:24 AM

    바로위윤탱님
    정말 예리하십니다
    저도 회원정보 보니 역시나
    가끔 이런분들 계시지만 82쿡회원님들 다 집어내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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