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호빵 무지 좋아해요. 야채호빵이요.
전자렌지보다는 허옇게 김오르는 찜통에 뜨끈뜨끈하게 져내야 제맛인데, 낮에 간식으로 한봉지 사와 쪄내면 3개는 이 호빵아줌마가 먹고 한개는 두돌이 채 안된 우리 딸래미 몫입니다.
전 밥으로 배 채우지, 군것질은 별로 안하는 편인데, 이건 먹어도 먹어도 왜 그리 맛있답니까....겨울내내 호빵 달고 사네요.
샤니 팡찌니 야채호빵 먹고 있는데, 맛난 호빵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갑자기 예전에 삼립호빵 CF가 떠오르내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다미엘 |
조회수 : 2,24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3-11-06 16:35:1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
'03.11.6 5:04 PM고구마호빵 맛있는데...
한때 나오다 없어진 것 같아요,,
너무 맛있었는데,,
퇴근 하고 집에 가면서 그냥 무심결에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5개를 집에 가지고 가서 엄마랑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치웠어요,,
그 날 이후로 매일 퇴근 할때면 사들고 가고,,
엄만 그런 저를 은근히 기다리고,,
근데, 얼마 후 지나서는 안나오더라구요,.,
그거 파는 곳 아시는분,,,2. 푸우
'03.11.6 5:05 PM그것도 샤니에서 나왔던 거 같은데,,
3. 햇살오렌지
'03.11.6 5:13 PM맞아요~맞아요~
저도 호빵이랄지~진빵이랄지~ 엄청 좋아해요.
^^ 붕어빵도 좋아요..유후~~
그래서...지금...배고파요~~책임져요~~4. 꾸득꾸득
'03.11.6 7:12 PM아, 저두 호빵 좋아해요. 넘넘.
옛날 회사 다닐때 겨울에는 아침박 못먹고 출근할떄 편의점에서 팥호빵, 야채호빵 하나씩 식혜랑 먹곤 했는데.....
보온상태의 밥위에 올려놨다 먹어도 좋은거 같아요.5. yuni
'03.11.7 6:49 PM저는 호빵 잘 안먹는데요.
저번에 코슽코에 갔을때 남편이 호빵을 집대요.
신라명과에서 나온... 사이즈는 샤니호빵보다 약~~간 작아요.
그거 사와서 쪄 먹어봤는데 무지 맛있어요.아마 동네 신라명과에도 있겠죠??
그거 사러 경기도 아줌마가 서울까지 갈수도 없고...이거저거 핑게김에 갈려고
요새 코슽코에 살 물건명세 적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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