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 토스트

| 조회수 : 2,54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3-11-01 16:28:15
제가 자주 해먹는 피자 토스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맛있기도 하지만 우유랑 한조각만 먹어도 든든해서 밥먹기 싫을때 자주 해 먹습니다.

준비물 : 토스트용 식빵 (저는 두툼한 식빵을 좋아해서요.  이마트에 보면 데이&데이라고 빵집이 있거든

             요. 거기서 가장 두터운 토스트용 식빵을 삽니다.)  토마토 페이스트(토마토 농축이라고 해아하

             나? 아무튼 케찹처럼 많이 새큼하지 않아요. 깡통에 든걸로 파는데요.  나중에 토마토 파스타

             해 먹을때도 쓰입니다.  주의할점은 깡통을 따면 일단 빨리 드세요. 생각보다 곰팡이가 빨리 펴

             요). 피자 치즈, 피망, 올리브(검은색으로 속 빈거요. 이건 모양이라 없어도 무방). 햄 아무거나

             약간.  크림버터

먼저 빵에다가 가장자리쪽으로 크림버터를 좀 바릅니다.  안그러면 오븐에서 타거든요. (참 저는 이 요리

도 역시 오븐형 토스트기를 씁니다.) 그런다음 토마토 페이스트를 버터 나이프로 빵에 척척 발라주세요

케찹처럼 시지 않으니까 많이 발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다음 피망이랑 햄이랑 썰어 올리고 치즈를 듬뿍

뿌린다음 올리브를 잘라서 올려줍니다.  토스트기에 넣고 치즈가 다 녹고 표면이 노릇한끼를 띄면 꺼내서

우유랑 드시면 환상입니다.  다른 좋아하는 재료를 더 첨가하셔도 맛있을겁니다.  전 주로 간편하게 저정

도로 해 먹지만요.  올리브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훨씬 이뻐요.  맛에는 별 지장 없지만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 Cucina
    '03.11.1 10:11 PM - 삭제된댓글

    진진님, can food는 개봉 즉시 다른 통에 옮겨서 드세요. ^^
    그게 깡통에 두고 먹음 안 좋다네요. 깡통에 이물질이 변질이 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한 친구 말이 생각이 납니당 ^^;;
    전 옥수수 캔에 들은 것 좋아하거든요..참치랑..그거 개봉하면 무조건 남는 건 타파통에 옮겨서 먹어요. 그럼 일주일은 더 가요. 그 상태로요.

  • 2. 케이트
    '03.11.1 10:18 PM

    저도 토마토페이스트 써요~ 저는 평소에 마늘을 갈아서 꿀에 재워두거든요, 꿀마늘도 조금 펴말라 준답니다. 따로 끊여서 안만드니 편한 거 같아요.

    토마토 페이스트 보관 방법 알려드릴께요, 캔에 들은 거는 다른 통으로 옮기시구요, 맨 위에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조금 넣고 통을 돌려가면서 위에 기름막이 싸이게 합니다. 다음번에도 수저로 푼 공간에는 또 식용유를 조금 넣어 공기를 차단하면 오래 간답니다. 이거는 페이스트 만드는 회사에서 권하는 방법이구요.

    곰팡이 난 데만 걷어내구 먹어도 괜찮았어요(팍팍 끊이는 스파게티에는.. )
    큰 통을 샀을 때는 한번 쓰고, 나머지는 두스푼 정도 씩 해서 얼려버렸답니다..

  • 3. 박진진
    '03.11.2 11:37 AM

    아..이제 토마토 페이스트 보관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전에는 곰팡이 피기전에 빨랑 먹어치워야해 하면서 아침에는 토스트 저녁에는 스파게티 이렇게 먹었거든요. 일단 다른통에 옮기고 기름을 두르라고 하셨죠? 지금 캔은 거의 바닥이 드러났으니 다음번 캔 따면 꼭 실천해 봐야 겠어요. 그리고 솜사탕님의 피자토스트^^ 양송이를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캔 양송이도 상관 없을까요? 아님 양송이 버섯을 산 담에 잘라서 넣어야하나? 케이트님의 꿀마늘도 해 봐야겠어요. 간 마늘을 꿀에 넣기만 하면 되는건지..궁금합니다.
    저는 무지 간단하게 해 먹으려고 했는데 빵위로 재료가 점점 더 올라갈듯 하네요^^

  • 4. 로로빈
    '03.11.2 2:29 PM

    전 토마토 페이스트는 일단 개봉하면 한 두 테이블스푼씩 랩에 싸서 냉동하거든요?
    이게 고농축이라 한 번 쓸 양이 그것 밖에 안 되더라구요.
    그래도 미네스트로니 스프 끓일 때도, 또 토마토 미트소스나 해산물소스 만들때도
    매번 그 만큼씩은 들어가야 맛이 더 나니까, 냉동해서 하나씩 해동시켜 쓰니까
    아깝지도 않고 좋습니다. 그렇게 자주먹을 수도 없고 해서요.

    몇 캔씩 곰팡이슬어 버린 후에 생긴 버릇입니다.

  • 5. 케이트
    '03.11.2 3:19 PM

    넵, 꿀마늘은 갈거나 얇게 저민 마늘을 꿀과 적당히 섞어 냉장보관합니다. 원래는 꿀에 재워 먹는 마늘을 한다고 했는 데, 구운마늘을 하는 건지 생마늘을 재우니 매워서 못 먹고 양념용으로 씁니다. 간장/참기름만 넣으면 불고기 양념이구요.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하지만 엽록소에 의한 거니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토마토 페이스트의 포장 용기는 : 캔, 유리병, 요플레 같은 플라스틱 통, 짜서 쓰는 일회용등 여러가지가 나와 있죠. 치약같이 짜서 쓰는 것이 용량도 적고 가장 비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2,923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5,031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831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750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00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788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10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22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18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45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03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43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67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22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80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06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43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40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90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96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28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31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16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60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30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63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95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3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