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초시리즈 2- 톳

| 조회수 : 2,78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3-10-27 11:12:53
스태미너를 책임저라..줄어드는 정자수-->아연

아연은 우리몸에서 전립선액의 주요성분입니다.
아연을 많이 섭취해서 부족하지 않게해야 정자의 생산이나 질좋은 정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연 -- 말린톳 1.73 mg  ,  붕장어 0.89 mg


그럼 톳은 남자에게만 좋냐구요?? 아닙니다..


요즘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많이 먹지 않아서 빈혈이 심합니다.
그런데 톳을 섭취하면 빈혈도 예방하고 또 톳에는 알긴산과 같은 식이섬유가 많고 다이어트에 짱입니다

철분 -- 말린톳 79.2  , 시금치 2.6   ,  모시조개 13.3
칼슘 -- 말린톳 768   , 생멸치 50    ,  우유 105

해죠류로 대표되는 미역이나 다시마,톳의 단위부피당 칼슘량을 측정해보면 톳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전 부산에서 생활해서 톳은 잘 압니다만.. 다른지방에서는 톳을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두 어릴적엔 많이 먹은 기억이 나지만..크면서 잘 먹어보질 못한거 같구요..
톳 생산의 90%가 일본에 수출된다고 합니다..그래서 더 귀한거 같네요..
일본사람들은 톳의 중요성을 일지감치 알아서 밥에도 넣어서 먹고, 학교급식에서도 많이 사용하구요..
어느 일본여성분은 한국사람과 결혼하면서 아..한국가면 톳을 많이 먹을수 있겠구나..
했는데..왠걸 일본보다 더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더이다..(거의 일본으로 수출되니..원..)
톳은 단백질과 같이 섭취하면 몸에 흡수률을 더 높일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톳이랑 으깬두부를 같이 넣고 무치는것도 이런이유인가 보더라구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톳을 보고..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고?? 하지 말고.. 냉큼 드셔보이소..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8 20: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dori
    '03.10.27 12:03 PM

    저두 고향이 제주도라 톳 정말 잘먹죠. ^^ 정말 맛있어요.
    레시피는 잘 모르겠지만 ^^ 된장에 무치고 식초로 간을 한것 같은데 새콤 달콤 정말 맛있답니다.

  • 2. 복사꽃
    '03.10.27 1:06 PM

    톳 정말 맛있어요.
    된장, 고추장 넎고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아~~ 먹고싶당.

  • 3. 오이마사지
    '03.10.27 1:25 PM

    파래처럼 새콤달콤하게 무쳐먹어두 맛있구요..
    여기선 멸치액젓에 버무려도 먹는답니다..

  • 4. 건포도
    '03.10.28 10:17 AM

    우리 친정엄마 즐겨 해주시던 음식 이랍니다.
    긇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물기를 짠후 두부와 같이 버무려 먹습니다.
    간은,참기름과 소금 마늘 약간이면 되구요,고소한 두부와 어우러져 별미반찬이 되죠.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보세요.

  • 5. 최난경
    '03.10.28 8:07 PM

    톳...정말 좋아요...저희는 건포도님처럼 두부와 버무려 먹는데 간은 참기름, 소금, 마늘, 된장하고 버무려 먹습니다..

  • 6. 복사꽃
    '03.10.28 11:10 PM

    오이마사지님! 저두 새콤달콤하게 무쳐먹어요.
    정말 맛있지요. 멸치액젓만 넣고 버무려도 맛있나요?

  • 7. 오이마사지
    '03.10.29 9:01 AM

    멸치액젓넣고,고추가루조금넣고..집에 두부반모남은거 있음..손으로 대충 으깨어서 섞어서
    무치세요..맛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3,376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413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00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385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56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37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518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300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703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79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48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940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59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275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5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6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6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1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6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4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8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3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8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1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3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8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1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10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