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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사랑화님! 전 오늘 모과차 담갔습니다.

| 조회수 : 2,002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3-10-30 23:40:58
사랑화님! 전 오늘 모과차 담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죠?
맛있게 담가서 드시구요, 겨울내내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
>맨날 눈으로만 바쁘다가....
>
>오늘은 모르는 거 질문도 드리고...가입인사도 할 겸 손도 바쁘게 움직여봅니다...
>
>거의 한달간 82쿡 중독에 걸려 매일매일 새로운 글들 읽고
>
>모르는 거나 궁금한 건 찾아보구 해서....
>
>친정집처럼 요기가 편안하구 아늑한 기분이에요~(시집은 아직 안갔지만요~^^)
>
>앞으로 자주 글올리구 마니 배우고 가겠습니다~ 이뿌게 봐주세용~~~^^
>
>아!!!
>
>어제 회사에서 뒷마당에 있는 나무에서 모과를 땄습니다...
>
>넘 오래 매달려 있었던지..노랗게 익었더라구요~~~
>
>다같이 나눠갖구 저에게 노란 모과 세개가 배급되었는데....
>
>모과차를 만들어 보구 싶어서요..
>
>빨리 만들고 싶은 맘에 요기 언니들 글올리신거 막 찾아봤는데요...
>
>모과랑 설탕이랑 1:1이라는 것하궁...
>
>초록빛 모과가 차를 만들면 더 맛있다는거....
>
>근데... 1:1이라는게 양이 1:1이라는 말씀이신가요...
>
>글로 읽을때는 쉽다 생각했는데
>
>막상 모과랑 설탕을 내놓고 바라보자니
>
>1:1이라는게 뭔지 햇갈리더라구용...^^
>
>역시 어설픕니다...
>
>빨랑 만들어서 맛있게 먹구싶은데...
>
>제 짝지도 한병 주고요~^^
>
>도와주세용~~~~
>
>모과차 만든담엔 유자차도 도전해볼랍니다...^^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화
    '03.10.31 9:52 AM

    와우~ 저렇게 하는 거군요...
    어제 만든다고 큰소리쳐놓구선 그냥 자버렸습니다...ㅡ.ㅡ
    오늘은 기필코 꼬옥~ 만들어볼게요~
    근데..모과를 잘라놓으니 꼭 아오리사과처럼 생겼네요...^^
    복사꽃님 감싸합니다~
    덕분에 올겨울 감기안녕~하고 지낼거같아요~흐믓~
    82쿡 식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2. 룰루랄라
    '03.10.31 11:01 AM

    옴마나 옴마나..
    복사꽃님 모과 썰은 솜씨가 대단~!
    파란 사과를 썰어놓은듯한...
    저도 겨울이 다가오면 모과차,유자차를 즐기는데
    작년에 모과한번 썰다가 손뿌려져 죽는줄 알앗어용~!
    음..고수가 될려면 그 길의 끝은 어디인가~~

  • 3. 울라
    '03.10.31 4:03 PM

    모과 써는것 장난아니죠.. 저두 작년까지는 칼로 힘써가며 잘랐는데요..
    올해는 채칼있죠 그걸로 쓱쓱 미니까 좋더군요.. 한 5개하니까 설탕재우고 해서 꿀병으로 한병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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