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글보글 참치김치찌게~~

| 조회수 : 3,57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3-10-20 20:45:24
<보글보글 정말 맛있어 보이죠?>

방금전에 먹은 찌게입니다.
평소에는 참치김치찌게를 먹지 않던 울신랑
오늘은 맛있다고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아! 정말 맛있다~~ 맛있어~ 내일저녁에 또 먹자."
아침에 해두었던 밥이 딱 4공기여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밥상을 물렸답니다. 세남자 왈! 에이, 더 먹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쉬워하길래, 후식을 바로 주었더니~~
눈깜짝할사이에 홍시를 2개씩이나 해치워버리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꽃
    '03.10.20 9:03 PM

    먹는 얘기만 하다가, 조리방법은 쏙 빼먹었네요. ㅋㅋㅋㅋ
    참치김치찌게 끓이는 방법은 다들 아시죠?
    김치 송송썰어서 넣고, 참치캔의 참치만 건져서 넣고, 국물
    넉넉히 잡아 넣고 푹 끓입니다. 아차, 거기다 굵은 멸치
    대여섯개 넣어주면 따로 조미료가 필요없습니다.
    국물을 많이 잡아서 국물이 싱거우면 김치국물로 간을 맞추세요.
    그러면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찌게가 됩니다.

  • 2. 경빈마마
    '03.10.21 7:55 AM

    살림솜씨 보입니다.보여!

    아~저 깨끗한 가스렌지...

    그냥 한 번 휙 닦은 것이 아닌,,날마다 그때마다

    깨끗히 사용한 흔적~!

    복사꽃님~! 요즘 김치가 귀해서 찌게도 엄두가 안나네요. 휴~!

    우리 세딸도 참치찌게 하나면 밥 뚝딱 입니다.

  • 3. 치즈
    '03.10.21 8:52 AM

    하하하~~~
    저도 저 하이얀 렌지를 보고 있었는데용......^^

  • 4. 복사꽃
    '03.10.21 9:07 AM

    히히히~~
    아이고, 간만에 청소 좀 했습니다.
    김치가 너무 시어서 요즘 볶아먹고, 찌게해먹고 그럽니다.
    경빈마마님! 수.경.형.제 잘~ 있지요?

  • 5. 사랑맘
    '03.10.21 3:55 PM

    저도 찌개보단 렌지만 보고 있었다는... ㅋㅋ

  • 6. 홍차새댁
    '03.10.21 8:37 PM

    님들...말씀을 듣고 저도 렌지를 한번 봤습니다.
    앗....복사꽃님..저희집꺼랑 왠지 똑같다는 생각이....
    버너 4개...상단 왼쪽이랑 하단 왼쪽이랑 똑같은 버너...상단 오른쪽은 젤 작은 버너..
    하단 오른쪽은 엄청쎈 버너...동양매직꺼 아니심감요~

  • 7. 복사꽃
    '03.10.21 11:23 PM

    홍차새댁님! 맞습니다. 정말 오래된 모델이지요.
    첨 쓰게되었을때는 오븐에다 각종빵이랑 과자 열심히 만들어서
    동네방네 아는사람들 죄다 갔다주곤 했었는데...
    점점 오븐쓰는 횟수가 줄더니 이젠 오븐이랑 생선그릴칸은 아예
    쓰지도 않고 있네요.
    직장다니면서부터는 오븐이랑 그릴쓰는것은 엄두도 안나서 버너만
    쓰고 있답니다.
    대신, 동양매직에서 나온 오븐토스터기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오븐토스터기로 호일에 고구마싸서 구워먹었는데,
    요거 괜찮더군요. 저 없을때 아이들끼리 식빵구워먹을때도 좋구요,
    암튼 요즘엔 오븐토스터기를 더 많이 애용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4 소년공원 2026.02.16 1,405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3,988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024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34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2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427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39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18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3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7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8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7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2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0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3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58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4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2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1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8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5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2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9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4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