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

| 조회수 : 8,362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3-10-20 17:09:43
♣도시락..
오늘은 요리 보다 그릇구경하세요..
북창동에 갔다가 숭례문상가 한바퀴 도는데
눈에 확~
  2000원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외출할때 간단 도시락 사놓고 나가면  될것같아 얼른 샀어요..
무지무지 싸죠? 도자기 고요..
그래서 쭈-욱 애용하고 있답니다..

1-간단 초밥에 오이(필러로 껍질만 제거하고 얇게뜬것)를 한바퀴
   돌리고 날치알 올린다.
   (간장.와사비 곁들인다)
2-누드깁밥
   맛살만 잘게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다른건
   집에있는 야채 무엇이든..
   물론 아보카도을 넣으면 더 맛나다..
3-어른용 후리가께
   집에 있어서 밥에 섞은후 틀에 찍었음..

전번주에 샀어요..
남대문수입상가쪽에서 들어가는문에서 오른쪽3-4번째(확실치않음)
종이에2000원 적혀있고
파란색도 있었어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냠냠주부
    '03.10.20 5:13 PM

    어멋, 왠 일식집 전단!! ㅋㅋ
    끝내주네요.

  • 2. 치즈
    '03.10.20 5:18 PM

    오마니!!!!!!!!!!!-피터팬 버전입니다.@@
    오이초밥이 오잉?이네요.
    다꼬님 저 지난번에 무스 만들었는데 실패했답니다. 그냥 집에 있는 한천으로 해버렸더니....
    계속 흐르더라구요.ㅠㅠㅠㅠ


    누구 남대문에 저 도시락 사러 가실분 계십니까?
    택배비 택시비 부담할테니 부탁 좀........
    전 찬합이 하나도 없어 뭐 이쁜거 장만해야지 하고 항상 벼르고 있던 참이라서요.
    평소 제가 하는 짓이 미웠더라도 눈 딱 감고 가시는 길에 하나 더 사서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 3. 다꼬
    '03.10.20 5:18 PM

    앗1
    그러고 보니.. 냠냠주부님!
    좀 부끄럽네요..

  • 4. 김혜경
    '03.10.20 5:23 PM

    다꼬님, 혹시 요리선생님 아니세요?

  • 5. 영서맘
    '03.10.20 5:25 PM

    우아!! 넘 정갈하구 맛나 보여요......
    먹구 싶당..
    역시 한수위신것 같아요.

  • 6. ssssss
    '03.10.20 5:29 PM

    우와 대단하세요 다꼬님 오이는 안 절인건가요
    그리고 누드 김밥싸는법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전 김밥이 예쁘게 안되거든요

  • 7. 홍차새댁
    '03.10.20 5:52 PM

    우우....
    저 오늘부터 신랑 도시락 싸고 있습니다. 어제밤에 마트가서 락앤락 밥통이랑 반찬통
    사왔습니다. 저는 이쁜 도시락 구입하고 싶었는데..그냥 허기면할정도면 된다면서
    작은통으로 구입했습니다.
    오늘아침 반찬은 메추리알 조림과 팽이버섯전...달랑 2개입니다.ㅠㅠ

  • 8. 이종숙
    '03.10.20 8:30 PM

    날치알 오이초말이는 나의 뷔페 상차림에서 자주 등장하는 눈을 자극하는 요리인데
    다꼬님도 아주 너무너무 잘 하시네요,저는 오이를 새콤 달콤하게 초절임을 하고 밥 위에 와사비
    얹고 그위에 날치알을 올린답니다.톡 쏘는 와사비 맛에 톡톡 튀기는 날차알들의 합창이 참 즐겁고
    맛난 요리같아요.

  • 9. 꽃게
    '03.10.20 8:51 PM

    세상에나!!!
    저걸 아까워서 어찌 먹을수가 있겠소이까?
    다꼬님 좀 자주 오시와요.~~~

  • 10. 모아
    '03.10.20 9:34 PM

    다꼬님 너무 예뻐요.. 다꼬님 가족들 넘 행복하시겠다.. *^^*

  • 11. 다꼬
    '03.10.20 11:02 PM

    오이는 전 생거 사용해요.밥은 초밥이고요..
    그리고,누드 김밥은 밥은 뜨거울때 식성대로 밑간 하시구요..
    한김 나간뒤 김발위에 김 놓고 밥을 골고루 잘 펴 바른후
    랩한장 올려서 뒤집어 주세요..
    그리고 취향대로 깻잎깔고 속 넣어도 되고요..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넣으세요.
    단 누드김밥은 깔금한 샐러드의맛이 잘 어울려요..
    마요네즈에 게맛살은 꼭 넣으시구요..
    김밥 말듯이 말아서 랩 떼고 (젖은 행주에 칼 닦아가면서)썰면 끝~

    그리고 치즈님.
    젤라틴 사용하실적에는 정확하게 하셔야 한답니다.
    저도 다른건 대충해도 젤라틴 들어가는건 정확하게 달아서 해요...

  • 12. ssssss
    '03.10.20 11:20 PM

    감사합니다. 내일당장 해봐야겠네요

  • 13. naamoo
    '03.10.20 11:23 PM

    도자기 3단 찬합이 2000원 ??

    동그라미 하나 더 붙어 있어도 괜찮을만한 가격아닌가 싶네요.
    놀랍습니다.

    게다가 다꼬님 작품까지 올라가 있으니
    더 멋집니다.

    다꼬님., 요즘 뜸하셔서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 14. 나나
    '03.10.20 11:27 PM

    도시락 어디서 정확하게 사셨느지 가르쳐 주시면,,
    뽀뽀 2백만번에 와락 껴안아 드리고,,어부바도 해드리지요~

  • 15. 다꼬
    '03.10.21 5:40 AM

    숭레문수입 상가
    남대문수입상가쪽에서 들어가는문에서 오른쪽3-4번째(확실치않음)
    종이에2000원 적혀있고
    파란색도 있었어요..
    가게이름은 모르겠어요..보여요...

  • 16. 통통
    '03.10.22 11:00 AM

    다꼬님 오랫만이시네요. 넘 반가워요.
    언제나 기대됩니다.

  • 17. 아프로디테
    '03.10.27 12:42 PM

    다꼬님..
    정갈한 음식이며, 사진찍는 솜씨며 정말 고수시군요...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3,376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413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00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385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56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37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518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29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703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79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48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940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59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275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5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6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6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1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6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4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8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3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8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1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3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8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1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10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