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밥 실습기^^v
레아맘 |
조회수 : 3,46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3-10-20 06:35:06
56522
하하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잡탕밥을 이제야 해 보았답니다.
오래전에 중국마켓가서 굴소스랑 고추기름이랑 사 놓았구요....꽃게님 레시피도 진작에 프린트 뽑아 잘 모셔다 두었었는데 9개월 된 아기랑 하루종일 푸닥거리다 보니 이제서야 하게 되었어요.....그리 납득할 만한 이유는 안되지만..헤헤
암튼 야채가 좀 부실하게 들어간거랑 물을 좀 많이 넣은것 말고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한 요리하는 친한 언니가 놀러 왔길래 해 주었더니 '요리 솜씨가 많이 늘었네' 하면서 칭찬해 주구
해물 잘 안좋아하는 우리 made in france 실랑도 맛이 있다고 하구...대번에 맨날 들어가 보는 그 사이트에서 배운거냐구 물어보더군요. 음.....
암튼 잡탕밥덕분에 아주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감사해유~ 꽃게님 + 82cook ^^
사진은 배고프다구 아우성치는 언니랑 남편땜시 후다닥 찍은거예요. 사실 김치도 놓구 셋팅도 폼나게 해 볼려구 했는디....
다음에는 더 멋진 걸로 찾아 뵐께요( 언제가 될른지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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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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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2:47 PM
에고.. 저는 언제 저렇게 차려보나요! 남편분 좋으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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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4:49 PM
저 지금 민주 무릎에 얹고 흔들면서...(애가 혼자 아니 자려 하는 까닭에) 주린 배를 움켜 쥐고 사진을 보자니......얼릉 미역국이라도 데워 마셔야겠당. 허기가 밀려 옵니다. 진짜 밥 먹을 시간도 없는데.....82쿡은 악착같이 들릅니다. 저도 곰탕 레시피 올려야는데....언제가 될지......레시피는 구박 받아가며(한 꼼꼼 하는 남푠 레시피 달랬더니 요리책 펼치고 터덜터덜 했거든요. 그냥 말로 하믄 될 것을.....일일히 순서. 재료 노트하고......흐흐) 수중에 넣었는데.....번역해서 올리려믄 시간이 필요하져......^^;;; 민주 9개월 되는 날. 저도 먼가 요리할 수 있겠죠? 우리 민주 이번 주 금요일이면 꼭 한 달. 벌써 많이 무거워져서 안고 있기 쫌 힘듭니다......레아님 건강하시죠?
-
'03.10.20 5:02 PM
ido님 안녕하세요. 하하하 저도 이제서야 좀 사람답게 점심도 먹고 한답니다.
지금은 레아가 규칙적으로 낮잠도 자고 해서 제가 그나마 계획적으로 살 수가 있게 된거죠. 휴~우.
그래도 먹기는 무지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민주가 좀만 크면 여유(아주 작은 여유 ^^- 그게 어딥니까!!!)가 생기실 거예요.
그때까지 악착같이 챙겨드세요.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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