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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홍합국~

| 조회수 : 2,878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3-10-16 20:59:04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럴땐, 따근따근한 국 한그릇만 있어도 한끼 뚝딱~~!
오늘저녁에 끓인 홍합국 국물 맛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오늘이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이라죠?
그래서~~ 오늘은 홍합국에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소금도 넣지 않았는데, 물을 적당하게 잘 부었는지 간도 딱 맞았네요.
암튼, 천원으로 행복한 저녁식탁이었습니다.
국물 맛이 끝내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0.16 9:15 PM

    복사꽃님 왜이리 오랜만이세요??

  • 2. moon
    '03.10.16 9:30 PM

    쇠주 한잔이 생각나는 군요. 캬~~~

  • 3. 김혜경
    '03.10.16 9:37 PM

    moon님은 쇠주는 못드실 것 같은 분위긴데...매취순이나 백세주라면 모를까...

  • 4. 복사꽃
    '03.10.16 10:01 PM

    혜경샌님! moon님!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moon님! 홍합국을 보니, 쇠주한잔 생각이 나시나봐요?
    오늘은 눈으로만 드시와요~~~

  • 5. 김혜경
    '03.10.16 10:03 PM

    넘넘 궁금했어요...무슨 일이 있나하구....

  • 6. 복사꽃
    '03.10.16 10:07 PM

    얼마전에 친정에 갔다가 늙은호박 엄청가져와서
    호박죽 끓여먹느라 좀 바빴습니다. 역시 먹는것 때문에 바빴네요. ㅋㅋㅋ

  • 7. 경빈마마
    '03.10.17 7:49 AM

    딱 결렸음.

    미역국 끓여야지~!

    홍합이 제철인가요?

    우리 복사꽃님~! 역시 또 발동 걸렸네요~!^.^~~~

  • 8. 복사꽃
    '03.10.17 9:01 AM

    경빈마마님! 홍합으로 미역국 끓이면 맛있나요?
    가끔 바지락넣고는 끓여봤는데 홍합넣고는 한번도 안끓여봤거든요.
    네, 요즘에 홍합이 제철인가봐요.
    생홍합은 수입이 없데요. 수입하다가 다 상하기때문이라네요.
    요즘이 제철이니, 많이 사다가 홍합요리 많이해서 드시와요.
    알맹이를 까서 냉동보관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 9. 3달차 주부
    '03.10.17 10:07 AM

    홍합손질을 따로 안해도 국물이 저렇게 말갛고 깨끗하게 나오나요?
    갈쳐주실거죠? ^^

  • 10. 홍차새댁
    '03.10.17 10:40 AM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엔 좋을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미역국에 냉동홍합넣어 끓이는데..맛이 시원해요.

  • 11. 기수맘
    '03.10.17 12:03 PM

    홍합 국물에 미역국 끓여도 넘 맛있어요..
    저희는 자주 해 먹거든요...
    시원합니다,,,다른 조미료 필요 없어요..
    국물만으로도 끝내줍니다...

  • 12. 복사꽃
    '03.10.17 2:57 PM

    3달차 주부님! 홍합손질 따로 했습니다.
    주방용가위로 홍합에 붙어있는것들 예쁘게 이발했지요.^^

  • 13. 경빈마마
    '03.10.17 3:22 PM

    에구~~복사꽃님 공부 언제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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